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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세째주 자기주도학습

컨텐츠

댓글 21 댓글쓰기 본문보기

  • 승재영재맘
  • |
  • 2011-10-22 10:14
답댓글

 

10월2일에 남양주 다산문화제 다녀오고

10월 3일에 명성산 (억새가 멋집니다) 등반하고

10/6일 학교에서 운동회하고

10/16일에 설악산 올라가 사진 찍는데..

 디지털카메라가 이상하더니 모든 사진이 날라갔습니다.

헉,,

 

(명성산 , 다산문화제에서 공들여 찍은 사진들.. 운동회에 사진기 안가져온 친구들 사진까지 찍어 줬는데..

 모두가 ~~~~~~~~~)

 

설악산에서 찍은 사진 4장만 남아았고 메모리 가 꽉찬상테에서

영상이 없다고 하니 흑 TT 

 

요 주 며칠동안 패닉 상태에 있다가

그제

새디카를 구입 했습니다.

 

오랫만에 아이들 노트 필기랑 사진 올려요

 

승재 필기 (5학년)

<과학>

사회

 

영재의 필기 (3학년)

수학

 

 

사회

 

몇장 건진 사진입니다.

 

찬 바람이 많이 불어 올라갈때 내려올때

바람에 날라가는 줄 알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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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1-10-19 01:14
답댓글

드디어, 한번, 해 보는군요. 글 다 쓰고 댓글등록 눌렀는데 모두 날아가는 거...ㅠㅠ

힘을 내서 다시 한번!!!

 

요즘 제가 어디(^^)에 가서 자원활동을 해요.

사무실이 안국역에 있는데, 바로 눈앞이 인사동이예요.

10년전쯤 제 일터가 있던 곳이기도 하구요.

일하다가 가끔씩 산책을 나가곤 하는데, 가을날의 인사동 너무 좋아요.

작은 전시회나 아기자기한 가게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쌈지길>이예요. 계단을 올라 빙글빙글 돌면서 구경하다보면 사고 싶은게 너무 많아요~

 

<미끼>라는 예쁜 악세사리를 파는 가게인데, 산책 나갈 때마다 꼭 들르는 곳이예요.

낮에 집에 없는게 미안해서 여기에서 핸드폰고리를 사다줬는데, 민재가 어찌나 맘에 들어하던지...

그러면서 하는 말 "난, 엄마가 이렇게 착한 사람인줄 몰랐어" 헉...

민재가 직접 가면 아마 한보따리 사자고 덤벼들 듯 싶어요.

 

오늘 신문을 읽는데, 시험기간 중에 우울증을 앓는 아이들이 많다는 기사가 있더라구요.

민재한테 혹시 시험기간 중에 우울하냐고 했더니, "전혀~~왜?" 묻더군요.

기사 내용을 설명해줬는데, 왜 그러는지 이해를 못하는 듯...

시험에 부담을 별로 느끼지 않는게 좋은 건지, 아닌건지 아리송하구...^^

 

노트필기는 다들 안 올리시길래 저도 그럴까 했는데, 딸내미가 항상 올렸는지 확인하시기 땜에(^^)

사회랑 과학만 올릴께요. 언뜻 봐도 외울 게 많네요.ㅎㅎ

사회내용 중에 홍경래의 난을 보다가 "왜 평안도를 차별했냐"고 묻는데, 문제집을 찾아봐도 안 나와있더라구요.

교과서에도 안 나왔다고 하고...집에 있는 한국사 사전이나 역사 관련 책에도 없고...

결국 인터넷 검색해서 읽었는데, 이런 건 학교 수업시간에 선생님께 물어보면 좋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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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1-10-19 09:44
오잉? 저 쌈지길 저는 왜 미처 몰랐을까요..
가끔 저도 인사동 거리 걷는 편인데 메인 도로에는 저런 공간 없던데..

시험기간에 전혀 우울하지 않다는 이야기며,
노트 필기며.. 보면 민재랑 비키가 비슷한 성향인듯합니다.
저는 제가 게을러서 노트 필기 사진찍어 두는걸 계속 깜박하네요.
올렸는지 확인해 본다는 이야기,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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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1-10-21 11:32
민재 노트필기의 저력 ! 부럽습니다.
승재도 영재도 노트필기 했는데
제가 못 올렸구요.
맞아요 애들은 엄마가 계속 올려야 하나봐요
좀더 열심히 해야지
저도 어영부영 하다가 한것도 없이~ 후딱~
우리애들 10/31에 시험이예요
개학이 늦으니 시험도 늦고 노트필기도 늦네요.

쑥은 정보 통이예요. 저보다 한발 빠르신 맘들..
참 저도 조남호 강의 열심히 듣느라고 바빴던거 같아요.
~참 좋던데요 도움 많이
여기분들은 다 알고 계신거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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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0-18 16:55
답댓글

미드,,우리집으로선 굼깉은 이야기네요..엄마도 아이들도 빠져본적이 없어서요,,

주말에 자유로이 빌려오는 dvd도 아이들 맘대로 보고,다른집 dvd로 영어한다하면 울집은 강건너불보듯 하네요 ㅋㅋㅋ

 "규장각에서 보물찾기",저희집은 중간고사 공부하면서 아예 사버렸어요.

아이랑 옛그림보면서 숨은그림 찾기도 했어요~

"아름다운 위인전"중 김만덕 이야기도 읽으려했는데 깜빡했어요.

 

오늘 중간고사치뤘어요.

1주전 문제집 각과목 2장씩 풀기,주말엔 4장씩풀기,시험전날엔 파이널 테스트하기.

날짜별로 15기북클 시작할때 마련한 노트에 게획표세우고 시작했어요.

아이가 할 수 있느만큼 스스로 세우고 제대로 하면 시험전날 학원쉬게해주겠다고 했더니

90%정도 실천했네요.

울 헥터는 공부하는 방법도 참 가관입니다.

스피드퀴즈를 젤루 좋아하고, 혼자 공부할때는 핸펀 동영상 찍어가며하기도 하고,친구데려와서하기도하고..

사회가 젤루 재밌고 국어가 걱정이라나요,

제가 보기엔 모두다 어설프고 답답하대요..

교과서위주는 안중에도 없고 씨들고왔다가 그냥가져가고,주말엔 깜빡하고 안들고 오시고,,,

맵을 그려가며 완벽을 요하지만 단답지식 습득에 급급하고,노트정리는 평소에 했어야하는거라고 안하시고..

 

그나마 이번에 새로이 알게된점이 하나있어요.

이제 5학년되니 어떤게 시험에 나는지 예측을 조금하더라구요.맨날 대충인줄알았는데 새로운면이에요~

하루종일 톱질하여 문패를 만든이후로는 자기를 저학년 취급하면 "난 이제 톱질하는 5학년이라구!!"하대요.

그 톱질하는 5학년이 어제는 가을방학이 왜없냐고 하네요???

아직도 제눈엔 영낙없는 초2여요~

지난주는 시험핑게로 아이랑 붙어있는시간이 좀 많았던 1주일을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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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1-10-19 01:37
전에는 국사과를 해법 보다가 이번에 우공비 광고보더니 바꿔달래서 그걸로 문제풀이해요.
오늘은 학교얘기하다가 친구들이 해법을 많이 본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자기는 우공비가 좋대요. 문제량이 적어서...ㅋㅋ.
민재는 대략 10일쯤 계획세우고 문제풀이하는데, 그정도 기간이면 여유있게 하는 것 같아요.
언젠가 사회노트필기하면서 김만덕은 참 대단한 것 같다고 하길래,
김만덕이랑 덕혜옹주 책 빌려다줬는데,
김만덕 책은 휘리릭 보고 덕혜옹주 책이 재밌다고 사달라고해서 주문해놓은 상태예요.
민재도 사회를 제일 재미있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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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1-10-19 09:46
책사랑님 아드님에 대한 불평이 왜이리 귀여우신지..^^
사랑이 가득 담긴 불평..ㅎㅎ
모든 엄마들의 마음이 다 그럴 거예요. 다 공감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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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10-18 15:55
답댓글

소피도 한동안 잭앤코디같은 시트콤 열심히 봤어요.

요즘은 지겨운지 영화보기하고 있고요. 한 편을 이틀에 걸쳐 잘라보고, 또 반복하고 있습니다.

예전엔 반복하길 싫어한다고 생각했는데, 지금보니 그땐 내용파악이 다 안됐던 같아요.

못알아듣는 말도 많았을테고,,  근데 지금은 다른 모습을 보여줘서 한편으론 다행이라고 생각하고요.

 

목요일이 시험날이어서 지켜보고 있는데, 어째 전보다 공부를 덜하는 모습을 보이네요.

이런....

이 때 아니면 언제 여유부리겠나 하는 생각과, 내년에 고생 좀 하겠다는 생각 등 맘이 복잡합니다.

그렇다고 이제 억지로 끌고 가기도 어렵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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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0-18 16:58
목욜시험,,엄마들이 더 바쁘지요?울집은 시험기간되면 에미가 시험보는것 같아요..

울집 중딸아이는 정~말 내맘대로 안되더라구요.아이에게 바톤 넘겨줬어요.청출어람을 꿈꾸면서요.

소피도 스스로 잘할 거예요~~중간고사 좋은 성적에 함께 홧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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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1-10-19 01:47
아이칼리를 지난주 목요일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이제 시즌1 다 봐가요.
민재는 아마 처음이라 열심일 거예요.
남편은 그 말 빠른 걸 가끔씩 깔깔거리며 보는 걸 신기해하고....^^
친구가 딸이 6학년인데, 얼마전 청담보내더니 아이가 힘들어하니 그만두더라구요.
지금 아니면 시간 없을 것 같다고, 그냥 집에서 여유있게 책읽으면서 지내라고...
5학년이어도 이런저런 생각이 많은데, 내년엔 어떨까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두근해요.
저희도 목요일이 시험인데, 얘가 워낙 걱정을 안하는지라...어찌 보겠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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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1-10-19 09:50
소피맘님도 이제 점점 해탈의 경지에..ㅋ
아이들 정말 억지로 끌어서 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참.. 어떻게 아이들에게 마음 속 깊은 동기 부여를 할 수 있을지. 그게 가장 어려운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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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1-10-18 10:22
답댓글

늘 보던 민재 얼굴 못 봐 서운한 일인 추가요~^^

매주 주말에 캠프 간다는 거 정말 쉬운일 아니죠.

이렇게 여유롭게 쉬는 주말도 있어야 숨도 좀 돌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민재도 드디어 아이칼리에 빠져들었나봐요?

비키도 재미있게 봐서 저도 함께 볼 때가 있는데

사실 문화 차이때문에 주인공들의 언행이 좀 버릇없게 느껴질때가 많아

엄마 입장에서 꺼려질때도 있어요.

그래도 즐겁게 영어 듣기 한다 생각해서 보여주긴 합니다만, 아주 가끔

"저건 저 나라라서 가능한 거야.. 우리 나라에서는 아니야" 노파심에 한마디 건네지요.^^

그러면 "알아, 알아"하며 쓸데 없는 걱정 말라는 딸래미의 반응에 안도합니다.ㅎㅎ

 

2학기 들어서면서부터 비키는 미드 시청을 좀 줄이고 있어요. 이젠 거의 주말에만 보는 것 같아요.

한편 보면 자꾸 더 보고 싶다고 떼를 쓰며 빠져들길래 이제는 좀 제지합니다.

한 삼년 가까이 그동안 많이 보았다 싶고, 또 매일 화상 영어도 하는 중이고.. 이젠 쉬엄쉬엄 가려구요.

하지만 그동안 영화나 미드 보기의 힘은 화상영어를 하면서 많이 느끼고 있어요. 

방학때 몰아서 또 보여줘야지요.    

 

비키는 거꾸로 요즘에 친구들과 밖에서 뛰어노는 재미를 붙였네요.

수업이 끝나면 늘 30분 정도 얼음땡 같은 거 하고 들어 옵니다.

따로 운동을 시키지 않아 그 시간이 오히려 약이 될 것 같아 좋아요.

운동이 뇌를 활발하게 해 준다고 하더라구요.

 

집에 혹시 재능 방송 나오는 분들 계시면 요즘 월화 오후 12시에 하는 입시 전문가 '조남호'씨의 방송

한번 보세요. 현실적이고 명쾌한 강의가 전 참 좋더라구요.

방송 안나오시는 분들에게는 이 분의 책 '엄마매니저'라는 책을 권해 드려요.

서울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몇년간 연구를 한 결과 자료를 가지고 

학업과 입시 관련 이야기를 풀어 놓은 책인데

개인적으로 입시와 공부 관련 강의로는 최고라 생각합니다.

 

모두에게 즐겁고 행복한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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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10-18 16:01
비키가 즐겁게 공부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네요.
친구와 놀 시간도 확보하고, 안정감 있게 생활하는 것 같아요.
엄마매니저 책 제목은 본 것 같은데요. 그 매니저란 말이 참 부담스러워 선뜻 보고 싶지가 않더라고요.... 소개해주셔서 감사하고요, 용기를 내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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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0-18 17:04
저도 조남호님꺼 열심히 듣고 읽고 했어요~
그 시기에 그외에도 이범님등등을 샅샅이 뒤지며 사교육의 허와실을 정리했지요.
폭풍과 혼돈의 시기를 지나 지금은 "내아이에 맞게!"라는 모토아래 사교육의 도가니??에서 벗어났지요.
공부수준이 급하락해서 맘아프지만 아이와 엄마의 현실을 직시하려구요.

비키는 좀 빡시게??시켜서 성공가도를 달려도 될것 같은디요^^
공부는 하는만큼 남는다고 생각해요.강의들으며 저는 오히려 아이들의 공부강도를 낮추어놓은 케이스라서 지금도 아쉬움이 많거든요..공부많이시키고 싶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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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1-10-19 02:13
친구들과 밖에서 뛰어노는 거, 저도 간절히 바라는데 민재랑 친구들은 꼭 집에서 놀아요.
밖에서 놀라고 쫓아내도 이런저런 핑게 대면서 기어들어와요. ㅎㅎ.
예전에 "조남호의 엄마 매니저 사관학교"라는 강의를 방송으로 들은 적이 있어요.
학원을 '독이 든 성배'라고 표현하더군요.^^
"자습"이 최대승부처라고 했던 거, "선행"을 백해일익이라고 했던 것도 기억에 남구요.
특목고 선택의 문제, 각 과목별 전략, 시험공부 전략 등등 정말 현실적인 강의더라구요.
같은 내용인지는 모르겠는데, 다시 한번 들어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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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1-10-19 10:06
책사랑님과 민재마미님 조남호씨 강의의 핵심을 잘 알고 계시네요.^^
자기주도학습을 강조하는 이 분의 논리를 따라가다 보면
결코 애들 방치하라는 말이 아니기에 '엄마매니저'라는 말을 쓰는 것 같구요,
가끔 명문대의 중요성을 과하게 언급을 하는 면에서 약간 갸우뚱 하는 면도 있지만
그래도 현실적인 대안과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서는 많이 동감하거든요.

그런데 정말 과도한 선행 금지나 자기주도학습, 독서의 중요성은
모든 교육 전문가의 공통적인 이야기들인 것 같아요.
그런데도 엄마들을 불안하게 하는 이유는 다 '옆집 엄마'들의 입김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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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0-17 09:41
답댓글

아이표댓글 달고 넘어왔습니다.

민재네가 지난 주엔 캠프를 안가셔서 민재얼굴 못봐.. 서운해요..

 

글 읽으면서 저희집 이야기인가 했습니다.

제가 요즘 미드 (위기의 주부들) 에 빠져서... 르넷 너무 좋아요. 그렇게 무시무시한 비밀들을 갖고 사는 게

미국의 전형적인 가정은 아닐테지만, 재미있어요. 주인공들도 예쁘구요.

아이칼리는 큰 애(지호)는 별로 안 보구요, 작은 애(지우 2학년이에요) 요 녀석이 너무 빠져서 봐요.

하루에 10편 넘게 보는 걸 제가 막고, 요즘은 2시간 내에서 제지하고 있어요.

근데, 맞아요. 자막이 없는데도 너무 재미있게 봐요.(위기의 주부들은 전 자막깔고 봐야 잘 알겠던데...쩝)

 

이제 시험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는데, 공부하는 걸 보니, 영 신통치 않네요.

특히 사회에서 헤매는 것 같은데... 그냥 지켜보고 있어요. 본인 말로 좀 더 정리하다보면, 확실해질 것 같다고

해서요... 지호는 공부할 때 맵으로 그려서 하는데, 알고 하는 거랑 모르고 하는 거랑 정리해놓은 걸 보면

구별이 가더라구요.. 아주 어렵다고 도움을 요청하면 좀 봐주려구요.

이제 6학년인데 헤매는 걸 보니 걱정이 되긴 하는데,

학년이 올라갈 수록 지도 크겠지.. 하는 마음으로 지켜봅니다.

 

한글책은 목민심서 읽고 있구요,

영어책은 데스페로.. 아직도 읽구요.(정말 진도 안나가네요.)

수학은 계속 학원숙제만으로 연명해요. 가끔 6학년 2학기 자기진도 일등해법수학 풉니다.

 

저도 이따가 시험공부한 맵 한번 올려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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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1-10-18 10:37
지호 시험을 목전에 두고 그런 여유를 가지실 수 있다니
토대님 마음의 수양을 제대로 하고 계신 요즘인가봐요?ㅎㅎ
똑똑한 아이라 혼자 하기 어려우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지혜가 있을 거라 믿어요.
비키는 올해부턴 수학을 완전히 혼자 하고 있어서
늘 이해가 완전하지 않은 거 있으면 꼭 이야기 하라고 말합니다만,
정답지나 동영상 강의로 해결하고 결코 물어보질 않네요. 어릴때 수학 가지고
많이 부딪친 경험의 외상 때문인지.ㅎㅎ

미드는 전 사실 잘 안봐서 대화에 동참하기가..
전 가끔가다 꽂히는 한드를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요즘은 공주의 남자, 뿌리깊은 나무 연이어 보게 되네요.
위기의 주부들이 그리 재미있나요?
민재마미님 글을 보니 이거 불건전하다는 암시가..ㅎㅎ 언제 한번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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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10-18 16:19
저희도 그런 고전도 좀 보면 좋을텐데,, 늘 처음부분 약간 보다 다시 반납하길 반복합니다.
인문고전 만화시리즈도 썩 반기지 않고요. 만화라도 아이에게 넘 어려운 내용인가 하면서도 미련을 못 버리고 있습니다.
맵을 그려 공부한다는 말씀에 궁금해지네요. 어떤 식으로 하는건지 다음 번 시간나시면 보여주셔요.
지호도 시험 잘 마무리 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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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0-18 17:16
제 생각엔 지호도 스스로스탈인것 같아요.
어떤분이 역사과목을 맵으로하면서 성공하고 왠만한 과목들을 맵으로 공부해서 효과본다는 이야길 들었어요.
그래픽오거나이즈를 표면화시키는데 일조를 하셨다는 분이셨는데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맵을 그려보면 확실해지지요.지호의 맴 공부법에 힘찬 응원을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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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1-10-19 02:24
저도 사진없이 글을 올리려니 뭔가 허전한 거 있죠...ㅎㅎ.
위기의 주부들...참 사건 사고가 어찌 그리도 끊이지 않고 일어나는지, 작가가 궁금할 때가 있어요.
지금 시즌8 하고 있던데, 마지막 시즌이라는 얘기도 있더라구요.
저도 "지호의 맵" 궁금해요^^
예전에 공부의 왕도 보니까 출연하는 여학생이 과목별로 시험범위를 맵 한장에 정리하더라구요.
헥터도 그렇고, 지호도 맵으로 공부하는 걸 보니, 맵이 대세인가봐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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