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한글책값 대기도 빠듯해 영어책까지는 돈 쓰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2~3개월 전부터 10권정도씩 대여해 봅니다. 아래에 제가 빌려보는곳 이름도 있네요. 한달쯤 빌려서 보면 딱 좋더라구요 더이상은 저두 애도 지겨워지는거 같애요. 한글책만으로도 책장이 부족한데 계속 책을 사 모을수도 없는 일이고...
한달 10권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아이라면 대여를 적극적으로 이용해 보세요. 도서관이든 한글동화랑 같이 대여하는 영어동화대여든..한달 내내 한권으로 버티게 한다는 것이 참 안타깝네요. 영어도 책을 많이 접해야 어휘가 늘고 문장도 정확하게 구사할 수 있구요. 비디오도 접해주셔야 하구요. 구입이 부담스러워 차일피일 미루고 맘만 안타까워 하다 시간만 흘러간답니다.
맘님들, 고맙습니다... 책 욕심은 많고 우리아이 10권은 소화할수 있는데, 한권밖에 사주질 않아 발달이 늦어지는 건 아닌지 하는 조급증에 마음만 급한것 같습니다. 아이가 영어책도 좋아하길래 또 욕심을 부렸네요... 님들 말씀에 자제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계속 한권이라도 열심히 읽어줘야겠습니다.
41개월이면 늦은 나이가 아닌데요. 쑥쑥에 있다보면 내가 많이 늦은것 같아서 조바심도 생기고 그런것 같습니다. 저역시 처음엔 그런 마음이 들었던것 같은데..차근차근 하시면 된답니다. 현재 있는 그림책을 꾸준히 읽어주시구요.. 아이가 좀 지겨워한다든지..딴청을 피운다든지 하면 한권씩 서점가서 사주셔도 되고 인터넷 서점에서 구입하시면서 아이의 취향을 파악하면서 책을 구입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전집을 구입해서 보여주는것은 돈도 돈이지만 아이가 싫어하는 경우를 종종 봐와서요. 유혁이는 돌무렵에 시작해서 영어책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만 함께 모임하는 엄마의 경우는 두돌이 훨씬 넘어서 시작해서 그런지 아이가 영어책만 읽어줄려고 하면 많이 싫어하더구요. 그렇더라도 좌절마시고 차근차근 놀이와 함께 읽어주시면 된답니다. 물론 그 아이는 지금은 참 좋아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