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를 TV 대신 하게 하시는것도 좋은 방법 같지는 않아요. 제가 보기엔 컴이나 TV나 다 똑같습니다. 아이의 사고 자체를 단순화시키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어려우시겠지만 차라리 아이를 유치원 끝나고 다른 학원같은데로 보내셔서 대여섯시까지 친구들과 놀게 하실수는 없는지요. 아이 혼자서 TV를 안보고도 잘놀수 있다면 좋지만 현재 그렇지를 못하고, 또 TV를 즐기지 않는 아이들도 혼자 오랜시간을 노는것은 고문입니다. 남의 일 같지가 않아서 몇자 적어봤습니다. 저희 시누 아들이 어렸을때 엄마가 장사를 하는 바람에 집에서 TV를 벗삼아 컸거든요. 지금 나이가 스무살이 넘었는데 TV의 환상에 빠져서 살고 있다고 할까요.. 저희 시누가 후회를 굉장히 많이 합니다. 차라리 밥을 굶더라도 애를 다른곳에 보낼걸 그랬다고 하더군요. 모쪼록 TV나 컴보다는 자발적인 활동을 할수있는 쪽으로 아이를 이끄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