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굳이 비디오를 벌써 보여줄필요가 있나 싶은데요. 한 4,5개월정도 더 있다가 두돌채워지면 그때 보여줘도 무리가 없지 싶어요. 우리딸이 그때쯤엔 한참 샐리라는 아이가 나오는 우리나라 비디오에 열광했구요. (물론 우리나라에서 제작했으니 우리말이 50%이상 차지하죠.단어는 많이 늘었네요.)세서미스트리트도 아침마다 보여줬어요. 근데 비디오중독증까지는 아니라해도 너무 비디오만 보여달라고 해서 애먹었습니다. 두돌쯤되서 하루에 한시간이상은 안되는등 엄마나름대로의 규칙을 이해하고 지킬수있음 그때 보여주시고요. 좋았던 비디오는 메이지,(엄청좋아했고 지금도 간간히 봅니다) 리틀베어,고고의 영어모험 정도 예요. 책을 좋아하면 책하고 연계해서 배고픈 애벌레도 좋을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