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Gilly's grandma wanted Gilly to go to her grandma's house.
Trotter sighed, "It's gonna be OK."
2. Once the tugboat takes you out to the ocean liner, you got to get all the way on board. Can't straddle both decks.
3. Only since Thompson Park did she understand a little what it meant to have people and then lose them. She looked at the person who was smiling shyly at her, who had lost husband, son, daughter. That was alone.
4. Nonnie was rinsed and curled, Gilly was cut and blown.
They bought a Christmas tree and hung every ornament, Gilly glued the chains together as best she could and hung them.
5. She looks like a plump and her hair was dull and stringy, which had always needed washing.
She wasn't going to to stay and she wasn't going to take Gilly back with her.
Trotter said, "You're home. Your grandma is home."
1. Gilly의 외할머니가 GIlly를 데리러 올 것이라고 합니다.
이젠 위탁가정에서의 생활을 청산하고 가족인 외할머니와 "영원히" 살게 될 것이라고 전하지요.
그것도 내일 당장 데리러 올 것이라고..
Gilly는 트로터가 지난번에도 다른 곳으로 결코 보내지 않겠다고 했으니 이번에도 자신을 잡아줄 것이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트로터는 묵묵부답, 충격을 받아 눈물을 흘리고 있는 W.E를 달랩니다.
2. 마지막 저녁식사 시간 트로터는 사람이 어딘가 떠나게 되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익숙해질 때까지 서로 보지 않는 것이 최선일 수 있다고 말합니다. Gilly가 잠들기전 울면서 다시 돌아오겠다고 말할 때도 '예인선에서 원양 정기선에 옮겨타게 되면 승선을 해야지 양발을 따로 따로 두 배의 갑판에 버티고 서있을 수 없다'며 당분간 만나지 않아야하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3. 길리가 혼자였던 것 처럼 외할머니도 혼자인 것을 알게됩니다.
남편은 죽었고, 아들은 베트남전에서 전사했고, 딸인 Courtney는 오래전 집을 나가 딸을 낳았다는 것도 알리지 않은 상태였지요.
길리에게 외할머니라는 존재가 있었다는 사실이 당황스러웠던 만큼, 외할머니 Nonnie도 손녀가 있다는 사실을 갑자기 접하고 놀랐을 것 같아요.
4. 외할머니는 자신의 흰머리를 감추기 위해 짖은 색으로 염색과 파마를 하고, 길리또한 머리를 커팅합니다.
또 거실의 높은 천정에 닿을 정도의 높은 크리스마스 트리를 사서, 가족의 역사가 담긴 오래된 트리 장식으로 꾸미지요.
5. 길리의 환상 속 엄마와는 전혀 다른 모습에 충격을 받지요. 키크고 가냘프고 예쁜 엄마 대신 키작고 통통하고 머리카락은 길지만 어둡고 억세보이는 전혀 다른 모습의 엄마가 나타나 길리를 놀라게 합니다.
또 엄마가 자신을 데리러 온 것이 아니라 단지 성탄절 연휴 이틀간만 머무를 것이고 항공권마져도 할머니가 보내줘서 온 것임을 알고 충격을 받지요.
6. Trotter는 집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Gilly의 말에 외할머니와 함께하는 곳이 너의 집이라고 일축하지요.
인생은 나쁜게 아니라 힘든 것이고, 힘든 일을 잘 견뎌내면 행복해진다고 말하면서요..
미루고 미루던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니 홀가분 하네요 ^^
크허헉~~~앨렌맘님은 슈퍼에너자이저~!!!!!!!!!!!!
몸살은 안나셨어요??
멋지세요~^^*
1.역시나~이성적으로 행동하네요.
남도 아니고 외할머니가 데려가겠다니 별 수가 없지요.
2.마음을 정리할수 있도록 시간을 가지고 얼굴을 마주하지 말자고 하네요.
일종의 적응기간이지요.
Gilly만큼이나 Trotter 아줌마도....이별을 받아들일 시간이 필요한것 같아요.
3.혼자인것...
아들을 잃고...Gilly의 엄마인 딸도 함께 하지 않은 혼자의 삶..
Gilly가 항상 혼자였던것처럼 외할머니도 혼자였던것이죠.
4.트리장식을 하네요.
아들과 딸이 만들었던 낡은장식을 버리지 않고 가지고 있었네요.
5.상상했던것과는 전혀 다른 외모와 Gilly를 보고싶어서 온것이 아니라 외할머니가
준 돈때문이라는것,그리고 이틀만 머물겠다는 엄마의 말
그저 상상하며 그리워했던것이 더 나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 장면이였어요.
6.Gilly가 성숙한 아이였기에 Trotter의 이야기를 이해하지 않았나 싶은 대목이였어요.
인생에서 늘 해피엔딩을 바래서는 안된다고 하네요.
어른들도 받아들이기 힘든...아니 받아들이기 싫은 현실적인 이야기이죠~
애절하게 전화했는데 이렇게 이야기한다면 화가 날것 같아요.ㅋㅋㅋㅋ
또 한권의 책이 끝이 났네요.
등장인물 하나하나에게서 배울점도 있었구요~
Gilly가 정말 제목처럼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미 데스페로 읽기를 시작한 나머지..
또 다시 메멘토(단기기억상실증 ㅋㅋ)가 도졌네요. 생각나는 대로 적어보겠습니당~
#1. 외함무니(21개월 울 아가 버전).. 댁으로 가라는 어명같이 피할 수 없는 명령을 받게 되었네요.
솔직히 Trotter는 반발할 수 없는 입장이죠. 핏줄인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관계??? 누가 더 사랑하고 누가 더 Gilly를 생각하는 가..는 문제가 아닌 듯 합니다. ㅠㅜ
#2. 이성적이고 어른스럽다 받아들일 수 있는 결단...
"당분간 시간을 갖고 서로의 위치에서 적응한 후 만나자..."는 내용이었던 듯~ ㅎㅎ
그런데 이건 어른의 입장이구요,
전 충분히 아이의 입장에서 아이가 이해할 수 있는 눈높이의 방안을 내려야 한다는 생각이에요.
탈무드에 보면 세 살 전까지는 바깥 출입을 삼가했다네요. 그 이유는 아이가 어른의 공간으로 가게 되면 제약이 많이 생겨 할 수 없는 일이 많아진다는 거죠. 그렇기에 엄마는 항상 "하지마.. 안돼..."를 입에 달고 살게되는데... 그건 엄마가 잘 못 하는 거래요. 아이는 아이의 공간에 있어야 한다는...
그 글을 읽고 나서는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앞으로 20년은 이 생각이 변함 없어야 할 터인데 ㅎㅎ
#3. "외로움..."
그녀 역시 혼자였던 것이죠.
그 이유가 Gilly를 서서히 외할머니의 편으로 만들게 한 거 아닐까요?
외할머니 댁에서 머물러야 하겠다는 의지를 심어준 게 아닐까요?
그 입장이 되어 본 사람으로부터의 뼈속깊이 스며오는 동질감.
#4. 유럽인의 최대의 명절 "크리스마스"를 멋지게 보내기 위해 장식을 하죠.
가만히 생각해 보면 외할머니도 두 자식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내본 게 아주 오래된 기억으로만 자리잡혀 있는 듯 합니다. 처음보는 엄마에 대한 기대를 하는 손녀와 수 십년 만에 얼굴을 대하는 딸을 기다리는 어머니의 마음의 할머니의 설레임이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하는 ornaments 보다 더 초롱초롱 빛나고 있는 듯 합니다.
#5. 첫 번째는 외모구요, 두 번째는 엄마가 외할머니 댁에 방문한 이유지요.
상상속의 엄마는 멋진 금발의 커다란 키.. 외모가 출중하리라 생각했지요. 하지만 언제나 상상은 상상일뿐.
그러나 엄마의 실망스런 외모는 Gilly의 실망감의 일부 아주 작은 부분이었습니다.
엄마가 외할머니 댁에 방문한 이유는 "Gilly가 와 있으니 와서 크리스마스를 보내게 하기 위해 외할머니가 엄마에게 돈을 지불했기 때문"이었지요. 그 이유를 듣고나서 Gilly가 Trotter에게 전화를 걸었을 때,
전 Trotter가 다시 Gilly를 받아줄 거라는 기대를 했었는데... Gilly가 이해하기엔 너무 버거운 어른들의 모습을 말해주고 있는 Trotter! 이 책을 통해 적은 저자는... 아이들에게 어떤 사고를 길러주려 했던 걸까요?
#6. Trotter는 냉정하다 싶을만큼 Gilly에게 이성적 판단을 요구했지요.
만약 Gilly가 아무런 상처없이 자라난 성인이 가까운 나이의 아이였다면 이해했을 수 있을법한 solution으로 인생은 언제나 원하는 대로만 진행되는 happy ending은 아니며 언제나 좋은일만 있는 것은 아니라는... 그렇다면 그렇게 나쁜 인생을 왜 살아가냐는 Gilly의 질문에 우리가 살아나가는 인생은 bad가 아니라 tough라는 진리를 깨우쳐주려 합니다.
개인적으로 아직 서른여섯먹은 저 조차 이해하기 힘든 이 인생을 Gilly에게 강제로 꾸역꾸역 설명하는 게 참 반감이 느껴질 정도로 억지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다른 맘들은 어떠셨는지 모르겠네요.
눈물을 훔치며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외할머니께 돌아간 Gilly의 마음속에 또 다른 벽이, 그림자가 드리워졌으리라 생각됩니다. 안타깝게도!
1. 외할머니가 Gilly를 데리러오기로 했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이제 외할머니와 함께 Virginia에서 살게 된 것이지요.
그리도 떠나고 싶어하던 Trotter의 집이건만...
이제는 떠나기 싫다고 하는 Gilly...거짓내용으로 엄마에게 편지를 썼던
자신의 어리석음을 탓할 수 밖에요.
2. Gilly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니 당분간은
만나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말합니다.
얼굴을 보면 그리움만 커지고, Trotter의 집으로 다시 돌아오고 싶은 마음이
더욱 간절해질테니 그리 말한 것이겠지요.
3. 외할머니 역시 혼자의 삶을 살고 계셨습니다.
아들은 베트남전에서 전사했고, Gilly의 엄마인 딸은 오래전에 집을 더났고
남편역시 세상을 떠나 큰 집에 홀로 남겨진 것이지요.
독거 노인들의 외로움이 느껴지는 부분이었습니다.
그 동안의 외로움이 얼마나 컸으면 Gilly에게 쉴새없이 말을 걸어오시지요.
4. 외할머니와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를 준비합니다.
장식은 모두 예전에 사용했던 (Gilly의 엄마와 외삼촌 Chadwell이
어린시절 집에 있었을 때 만들었던) 장식품들 이었습니다.
5. 그녀의 상상속 "여왕의 귀환"과는 전혀 다른 현실에 충격을 받네요.
우선 외모면에서 그녀의 상상과 정반대의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Gilly는 긴금발에 키가 크고, 멋지게 차려입은 엄마의 모습을 기대했었지요.
또한 단지 이틀간만 머물 것이라 말합니다. Gilly를 데려갈 계획도 없구요.
엄마와의 행복한 상봉을 기대한 Gilly에게는 참 가혹한 상황이네요.
6. 외할머니와 함께 있는 그곳이 Gilly의 집이라 말해줍니다.
인생에서 늘 happyending을 기대해서는 안되며, 인생은 때로는 가혹하다는 것도
알려주지요.
마지막 결말 부분을 읽으니, 음...인생의 무게가 느껴집니다.
그녀 앞에 험난한 시간이 있더라도, 잘 헤쳐나갈 수 있겠죠?
Trotter라는 인생의 멘토가 있으니까요. ^^
참 많은 여운을 남기는 결말이네요.
즐거운 가을 산행 하셨겠지여?
옛(?) 생각이 나네요...
저도 신랑 모임때 항상 제가 아이들 들쳐업고 산행했던...ㅠㅠ
제가 좀 몸으로 떼우는 편이라 무거운줄 모르고 업고 다녔네요. ^^;
ㅎㅎ미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