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서로맘님과 같은 의견입니다. 엄마가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굳이 이중언어환경을 만들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어릴때는 효과가 있는것 같지만 아이가 열살 넘으면 이중언어 환경이라는것이 사실 별 실효가 없습니다(엄마가 원어민이고 집에서 철저히 영어만 쓰지 않는한). 저도 영어로 밥벌어먹고 사는 사람이지만 초등 6학년때 영어 처음 배웠고, 지금 어디가도 영어 딸린다는 생각 안해봤네요. 사견이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학습욕구와 흥미이지, 어린나이에 시작해야 한다거나 이중언어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거나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아이가 흥미를 가지면 스스로 찾아서 공부할겁니다. 응원하고 독려해 주시기를..
꼭 이중언어를 해야 하나...싶습니다. 저도 님과 비슷한 상항이었어요. 우리 아이는 초등 학교 들어가서 알파벳부터 시작했는 데 저도 그 때쯤부터 영어 공부 다시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저와 아이의 실력이 비슷비슷 합니다. 제가 가르친 것은 아니구요, 공부친구 쯤 됩니다.^^;;; 어쨋거나 일단 엄마가 먼저 준비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아이가 마음의 준비가 되었을 때, 하고 싶어 할 때, 그 때 시작하심은 어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