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맘님,,
애들맘님,,,
기말고사 시즌도 아닌데 중등방이 갑자기 고요~~해져서^^;;
제 글이 좀 뒤로 밀리면 그 때 다시 올릴께요....감사합니다~^^
책소개 감사히 보고있습니다^^
음~ 흥미롭습니다. 다음글 기다립니다.
채니맘님..
홈스쿨링이든 탈학교든,,최근에 이 길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부쩍 많아진 듯 합니다.
그 이유도 참으로 다양하구요.
그 중 '조기진학'이나 '성적'과 관련하여 자퇴를 하는 케이스가 탈학교의 스트레스를 과중하게 받는 것 같아요...저희는 중학교때부터 진지하게 생각하고 모색해오다가 결정한 것이라 아직은 천지분간 못하고 즐거운 것이구요...조금 있으면 저희에게도 괴로운 시기가 오지 않을까 맘 졸이긴 합니다...
피하기보다 슬기롭게 견디고 이겨낼 수 있는 힘을 먼저 길러두고 싶은 소망이 있다지요^^;;
제 생각이 좀 야물어지고 저 또한 좀 더 단단해져야 아이를 흔들어놓지 않고,
그래야지만 아이도 스스로의 힘으로 자기 앞의 生을 깊숙히 바라볼 수 있지 않을까..
지금은 그 생각 하나만으로 저 스스로를 가다듬고 있습니다...
응원으로 생각하고 말씀 감사히 받습니다~^^
'마악 홈스쿨림을 시작한 16세 큰 딸', lazy님한테 몹시 호기심이 생기네요. 제 두 친구 딸네미들이 고등학교 1학년때 자퇴를 하고 홈스쿨까지는 아니고 필요한 학원 다니면서 혼자 공부하고 있어요. 근데 그 모습 지켜보는 제 친구들이 많이 힘들어해요. 근데 알콩달콩 재미있게 사신다니 그 비결을 전해주고 싶네요.
저도 중학교 2년생인 큰 아이 보며 가끔씩 꿈꾸죠. 학교에서 3~4시 까지 붙잡혀있으면서, 필요는 전혀 못 느끼며 억지로 해야하는 것들에 소진하는 시간 모으면 좀 더 가치있는 생활을 할 수 있을텐데... 하지만 저와 제 아이 그릇은 이 공교육에 딱 맞는 것 같아요. 벗어날 엄두를 못 내지요.
lazy님, 대단하신 것 같아요.
초면에 긴 댓글 감사드려요.
이렇게 정성 가득한 댓글은 쑥쑥에서만 볼수 있는것 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드리구요,,또 질문해도 되죠?^^*
흠,,사랑가득님이 진짜로 들들들~~~ 볶아대시는 통에 날이면 날마다 쪼매 괴로웠다는^^;;
울트라 캡숑 강적이어요~~~ㅎㅎ
아직도 많이 서먹하지만,,,그 마음을 알기에 진정,,감사합니다..
해리님도 댓글 감사해요~~^^
글쓰기 조심스러워하시는 분을 옆에서 들들볶아대서(?^^) 글 쓰시게 해 놓고 죄송한 적도 많았습니다 ㅠㅠ
그래도 레이디님 같은 분의 이런 생각과 책소개가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거란 생각이 강하게 들어서, 저만 알고있기에는 너무 아까워서 글 쓰시기를 여러 차례 부탁드렸더랍니다.
다른 분들도 도움 많이 되시죠? 레이디님이 쑥쑥과 빨리 친해지시도록 친한 척 많이 해 주세요^.~
규투맘님,,,
핫~! 쪽지설정이 수신안함으로 되어있었어욤...에궁,,,죄송해라~~^^;;
맨날 쪽지0통,,이라고 적힌 거 보면서 저놈은 뭣에 쓰는 물건인고,,,혼자만 궁금했었다는..ㅎㅎ
덕분에 기능 하나 더 익혔습니다..핫핫핫^^
중학생을 기준으로 함께 궁리해 보지요..
조숙하고 세상 이치를 또래보다 더 안다고 생각하는데 기실 그에 걸맞는 책이 많지도 않거니와, 그 정신연령을 맞춰주려면 레벨이 조금 안맞는,,그런 상태가 아닐까요~? 책은 이미 많이 섭렵한 것 같군요..
분량이 긴 책을 읽기전에 거의 이런 과정을 거치는 듯 하던데 크게 고민하지 않으셔도 조만간 자신의 독서패턴을 되찾지 않을까요..읽기의 기반이 다져지지않고 글쓰기가 되지는 않는 법이니 이미 그것은 이룬 것 같구요^^
울집 큰아이가 그랬답니다...초난감이었습니다.
학년별 권장도서를 극히 싫어했고,,그래서 그 때 디킨즈나 오스카 와일드,,O. 헨리의 단편에 손이 가기 시작했고 요시모토 바나나 류의 일본소설도 읽기 시작했답니다.
우리나라 현대문학 중 비교적 젊은 작가군에 속하는 한강, 윤대녕,,등 감성을 적당히 적셔주거나 또는 사춘기의 자만심을 만족시켜주는 건조한 문체들에 빠져들기도 했구요..그 후에 황순원, 이효석, 심훈 등을 거쳐서 최정희 선생의 혼불까지 읽어내더이다.
그런 과정을 거치고 이제 조금 문학에 겸손해졌습니다. 더불어 자퇴하기전 모의고사 등에서 언어영역에 상당히 강한 면모를 과시하기도 했었지요..
참고하시고
청소년용 문학류를 일단 권해보신 후, 마다하면 우리나라의 젊은 작가중 문체가 무난한 작가를 선별하셔서 권해보심도 좋겠습니다. 과정인 듯 싶군요^^(탈학교 성향은 흉내내지 마시구요~~^^)
중학생을 능가하는 아드님의 경우,,,지식책쪽으로 관심을 돌리셔서 좀 다양하게 읽혀주시면 이담에 영어도 동반 상승하게 됩니다..삼국지를 좋아하는 아이들치고 지식류 싫어하는 아이가 거의 없더군요^^
주신 정보만을 가지고 헤아리기에는 제가 좀 어두운 사람이라 엉뚱한 소리나 해대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심히 두렵습니다...ㅠㅠ
쪽지가 안되서요...
요즘 올려주시는 책소개..넘 감사합니다.여러모로 교육에 문외한인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네요..사실 lazy님께 질문을 할까말까 여러번 썼다 지웠다 하다가 용기내어 여쭤봅니다. 전 중1과 초4 의 두아이를 가진 엄마예요. 뭔가 하면요..창작동화,전래동화,위인전을 거치고 나니 그 다음엔 뭔가를 읽어야 하나 입니다.숨이 긴 책을 읽어줘야 될것 같은데 어떤것이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저희 아이들 학년이 차이가 나지만 아직 초딩수준인 중학생과 중학생을 능가하는 초딩입니다.중학생인 큰애는 글쓰기는 잘하는데 책읽기를 싫어하구요 작은애는 만화삼국지를 열번 아니 스무번은 더 본것 같습니다. 적당한 책을 소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혹 제가 번지수를 잘못찾고 질문한건 아닌지...조심스럽습니다.
음,,호기심이 마구마구 생깁니다^^
아드님과 범이님,,두 분 다요~~
댓글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