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5개월접어든 아이에게 영어를 조금씩 시작해야하지 않을까싶어 조금씩 조바심은 내면서 어떻게 시작해야할까 걱정이 앞서고 있었는데...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곳에 오면 그것이 얼마나 부족한 생각이었나를 깨닫게 됩니다. 선배맘들의 발자취를 보고 느끼고..또 고민하게 되니 이곳이 정말 좋습니다. 모든 맘들 감사합니다~~쭈욱~~
아이쿠~~중간에 상호가 튀어나와 깜짝 놀랬습니다.게다가 예쁘고 사랑스럽다고까지 하시니 영광입니다...솔직히 전 상호에게 앞으로 영어를 해서 뭐가 도움되고 커서 뭐가 될지에 대한 생각을 하기보다는 그저 상호랑 영어로 노는게 재밌어서 하는..순전히 자기만족이 한 80%차지했었는데...님의 글을 읽고 보니 영어를 해야 한다는 것에 대한 자긍심을 더 가져야 할거 같아요...그럼 우리 엄마들! 화이팅!!
** shine님 제글을 관심있게 봐 주시니 넘 감사합니다. shine님 아기는 이때쯤 복문을 사용했더군요.. 요즘은 제가 많이 연습중입니다.. 열심히 할께여 ** 피앙새님 창원에 친구분이 사신다구요.. 오시면 연락주세요.. 지가 쏘지요!! 가끔 쑥쑥이 중독될때도 있지만 좋은점이 더 많으니 홧팅입니다. ** jine님 우리 쭈야도 기훈이처럼 그런날이 올때꺼정 열씨미 함 해 볼랍니다. 지금은 스쿨버스 노래밖에 따라 못부르지만.. 언젠가 그런날이 올때꺼정 격려해 주세요 **행복님 희주도 병원가는걸 더 좋아합니다. 그래서 2명은 낳아야 하나 봅니다.행복님이 부러버요. 늘 가게에만 있으니 친구들이 있는 병원을 더 좋아한답니다. 행복님의 글 늘 잘 보고 있습니다.*** 미워하시지 않으시고 관심가져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글구 고등어맘님 언젠가 교육감이 제 스승이란 얘기 드린적 있죠.. 근데 제가 파워가 없슴다.ㅎㅎ 뼐로 도움이 안되죠.. 늘 쭈야를 예쁘이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 말씀해주셔도 다 압니다.ㅎㅎㅎ 두 아드님 이야기 많이 해 주세요...감사합니다.
+++++++++++++++++++++++++++++근데 쭈맘님! 제가 좀 선견지명이 있죠?.......벌써 오래전에 쭈는 '영재증후군'이라고 예언하지 않았슴까?........쭈맘님이 훌륭하신 탓도 있지만 제가 볼 때는 희주가 고거이 평범한 아이가 아닌것 같슴다...마치 소시적의 제 모습을 보는 듯 하다고나 할까요?.....ㅋㅋㅋㅋㅋ...잘 기억은 안나지 만서도..믿거나 말거나........희주가 그렇게 엄마를 놀라게 하니 엄마의 밧데리가 떨어질 날이 없겠슴다.....그에 비하면 울 아들넘들은 이거이 뭐....뭐....큰 넘이나...작은넘이나.....에구....저거 정말 내가 낳았나?.....싶은 생각이 들 때가 더 많으니.......하여간 부럽슴다...쩝....앞으로도 희주의 발전하는 모습 더 많이 기대하겠습니다.....울 아들은 튼튼영어 쥬니어 6살에 첨 접하고도 어렵다고 느꼈는데 희주 수준이면 튼튼영어 쥬니어 지금 하시면 딱 좋을 것 같아요....희주나 쭈맘님의 수준으로 봐서 수업은 안 받으셔도 될 것 같구요....수업.그닥 기대할 게 없슴다. 중고로 구입해서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희주 같으면 테입 서너번만 들으면 문장을 외울것 같네요..
+++++++++++++++++++++회의를 오래하면 망한다고...그래서 요즘은 서서들 회의를 하고 그런다는데....울 학교는 새 교장 쌤이 오시고 부터 회의 시간이 무척 길어졌음다.....15분 휴식하고 9:30부터 다시 회의 시작한다는데 잠시 짬 내어 코멘트를 남겨볼랍니다.....쭈맘님! 이러시면 아니되어요...하루도 쉬지않고 아이게게 강요하지않고 그저 즐겁게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었을 뿐인데.....엄마는 한 것도 없는데......요걸 지금 말씀이라고 하십니까?.....막걸리라고 하십니까?........고거이 엄마표 영어의 시작이요 끝이며, 알파 앤드 오메가이며....한마디로 엄마표 영어의 모든 것이라는 것을 말해 무엇하것슴까?..........고렇게 어려운 것을 암시렁도 안케 말씀하시는 폼이 어지간한 분이 아니시군요.....외유내강의 표본이라고나할까....저는 고 반대랍니다....내유외강.....겉으로는 뭔가 똑소리 날 것 같지만서도..... 실상은 뭉개뭉개....에라이 될 데로 되라....저의 좌우명은 오늘 배우지 않아도 내일이 있다고 말하자....오늘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자.....얼렁뚱땅 두리뭉실....대강 철저히...뭐 이런 것들 임다.
경황이 없으신 중에 언제,,? 엄마의 숨은 노력도 물론 높이 평가하지만 희주는 분명 타고난 아이입니다.^^; 핏자가게 위치만 대략 알려 주세요. 혹시 근처에 가게 되는 날, 들리고 싶습니다. 모든 능력보담 먹는재주가 뛰어난 우리 모자의 파스타 먹기의 진수를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사이다맘님 사이다 마시며 웃으면 우찌 되는지 아십니까.. 눈물 나옵니다...ㅎㅎㅎ 삭제하려고 들어 왔는데..벌써 꼬랑지글이.... 피자 맹걸면서 생각해도 무슨 소리가 하고싶은건지 모르겠습니다.. 도치엄마라고 놀리셔도 좋습니다.ㅎㅎㅎ 우찌혀야 우리 아기를 건강하게 키울수 있을련지....병원에 감기로 링걸을 꽂고 있는 아기들을 보면서 생각했더랬습니다. 항생제로 부터 해방되는 날이 올 수 있을련지...사이다맘님께서 못난 제 글을 보시고 감동하셨다니.. 제가 오히려 감동먹었습니다.. 좋은 밤 되십시요!!
너무 감동적이네요. 행복한 얘긴데 눈물이 나오려고 해요. 저도 잠시 흐트러졌던 마음 다잡아야겠어요. 강요하지 말고, 비교하지말고, 아이가 원하는만큼만 하게 해주자..자꾸 잃어버리는 주문같기도하고 그래서 괜히 맘도 급하고 그랬네요. 다시 화이팅. 쭈맘님. 정말 멋지고 따뜻한 분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