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개월 전이면 신체 많이 써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스토리 텔링하실 때도 물론이시겠지만요. 그외 Activity라면 음.. 카드 늘어 놓고 먼저 찾기 (이때는 괜히 못찾는 척하구 맹구 흉내 내구.. 울구 한답니다. 그래야 더 신이 나 하길래.. T.T), 카드 숨겨 놓고 찾아오기, 종이를 꽃모양으로 오리고 중간 부분에 그림 그린 다음에 꽃입을 중앙을 향해 접은 후에 물에 띄우면 점점 물을 먹어서 꽃잎이 벌어지거든요. 아이들이 굉장히 좋아해요. 그거 물어본 다음에 얼굴에 붙여주고 얼굴 근육 움직여서 떼어내기 뭐 이런거 하고 놀았답니다. 그런데 정말 중요한 건 엄마의 표정연기와 망가짐.. 음.. 그리고 아무리 수 백번 반복한다고 해도 계속 재미있는 척 할 수 있는 인내심인것 같습니다. ^^
저희들과 비슷한 월령대의 아이들이 모임을 시작했나 보네요. ^^ 저희모임도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거든요. 우리 모임에서는 welcome,baby 와 Good for you 그리고 Wee sing for baby 세가지 책을 두고 이 안에서 액티비티나 song을 골라서 활용하고 있답니다. 스토리의 경우는 맡은 사람이 결정하구요. 전체적인 수업내용이 스토리텔링에 연계해서 준비하고 있어요. 동물이야기 인경우는 책안에서 동물에 관련된 song이나 act를 준비하구요~ 아직 월령대가 낮아서 자발적인 참여가 부족하다보니 act를 준비하기에 애로사항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히플러님이 쓰신 Let's play baby ok mom 에서도 액트 시간에 활용할 만한 놀이도 많이 수록되어 있어요. 도움이 되셨을란지... 반가움에 흔적 남겨봤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