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재연이는 비디오를 엄청 잘보고 좋아하는데요..친정이 가까워서 자주가는데 그럴때마다 안보는 (재연이가 별로 잘 안골라오는)비디오를 활용하죠. 특히 마더구스나 블루스 클루스같은 것을 할머니댁에 갈때 가져가서 봅니다. 할머니댁처럼 그거아니면 선택의 여지가 없는곳에서는 잘 봅니다. 특히 마더구스는 첨에는 별로였는데 한두번보니 재미가있는지 집에서 놀때도, 그림그릴때도 줄곧 틀어놓더니 요사이는 줄줄 외웁니다. 외울때까지 보고 듣고 하더니 요사이는 별로 인지 잘 않듣지만....하여튼 마더구스가 재밌긴 한것같아요. 참고로 우리집에있는 것은 2편이예요. 위씽도 투게더가 더 쉽고 재밌긴한데 남자아이면 트레인도 재밌어할거예요. 한꺼번에 다사시지말고 한개씩만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