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Parents' guide를 읽으시면 어떻게 아이와 해야 될지 어렴풋이나마 가닥이 보이실 겁니다. 비디오 1편에서는 소개하기와 size, color numbers(1~10), things, 이름 묻고 대답하기, my & your, where, 사물에 대해 묻고 대답하기, shapes등등 비디오와 책, 게임북, 단어카드 등등으로 아이에게 가르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비디오 1편에서만이요. 저 같은 경우에는 일주일을 기준으로 한다면 월요일에 1편, 화요일엔 2편... 토요일엔 6편, 이렇게 오전 오후로 2번씩 돌아가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재 단어 및 문장을 모두 인지한 상태이고, 카툰북을 잘 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프뢰벨 8방식중 노른자가 오즈모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단, 비디오하고 오디오..그리고 스토리북 중심으로 아이에게 보여주심이 어떨까요.
마더구스 수업 안 받고, 바로 오즈모로 넘어가셨나요?! 음... 처음 오즈모를 접했다면..또는, 엄마께서 별도로 "단어인지/스토리북 읽어주기/비디오(오디오) 활용/게임북 활용등등"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바로 수업을 들었갔다면.. 아이가 힘들어했을꺼라 생각되어지네요. 예를들어 flash card에서 단어만 하더라도 190개 정도이구요, 숙어나 문장만도 100여장이 넘어갑니다... 모두 비디오내용과 스토리북에서 습득할수 있는 단어나 숙어/문장입니다. 사전 노출없이 수업을 들어갔다면.. 아이가 어려워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