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듣기가 되면 조금만 더 노력하면 아이의 반응이 더욱 적극적으로 되지 않을가요? 우리아이는 님의 아이보다 3개월 늦은 남자 아이인데 어린이 집에 올해 초에 가면서 영어 사용이 현저히 줄었어요. 그래서 저도 쑥쑥에 고민글을 3,4월경에 많이 올렸죠. 그런데 특별한 답글이 없엇죠. 우리아이도 어린이 집에서 동심영어를 하는데 너무 좋아하고 인정받는 그 맛에 엄마가 영어를 사용하는것을 지금은 자랑스럽게 생각해요. 길가다가도 외국아이들이 보이면 놀려주려고 외국인과 얘기 하며 기다려 줘요.그리고 영어인터뷰를 가끔씩 받게 해서 자극을 주기도하고 외국인과 일대일 수업을 붙이기도하고 그러면서 아주 급속도로 문장을 잘 만들어요.그래도 안심은 안되요.지금이 아마 몰라도 혼돈과 영어 방황의 시기일 거예요. 하고 싶은 말과 알고 있는 말과의 수준차이를 느끼면서 말문을 막기도 해요. 하지만 이시기를 얼마나 슬기롭게 넘기느냐가 아이의 말문을 틔울 수 있는 계기가 될거예요. 저는 아이레고 선생님도 튼튼영어 8년차 하신 선생님으로 구했어요.엄마 외의 영어가 필요했었거든요.도움이 되었으면해요.
아이들 마다 다 차이가 있지 않겠어요. 우리말도 배운다고 하여도 과묵한 아이가 있고 말을 많이 하는 아이가 있으니 말이에요. 싫증내지 않고 잘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만으로 만족하세요. 그렇게 쌓인 실력을 언젠가는 보여줄날이 오지 않을까요. 콩나물에 물을 주듯이 계속주세요. 콩나물에 물이 흘러 다 빠지는거 같지만 어느새 콩나물은 자라 있잖아요. 영어도 그렇다고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