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흐.. 코멘트 주신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 이런 엽기행각을 벌리고도 칼 맞지 않는 곳이 있다면 바로 쑥쑥일 겁니다.^^ 세상이 나를 속이더라도, 혹은 버리더라도 흑흑... 내가 재밌고 신나다고 우기면 신나는 곳이 맞는거 같아요^^ 사실은 요즘 세상이 절 버리고 있습니다. 아~~~ㅇ ㅜoㅜ
아흐.. 언니 정말 주책이야. ㅎㅎㅎㅎ 그나마 고속철이었으니 다행이지.. 지하철에서 그랬어봐. 칼 맞지. -.-;; 전 민규랑 비행기 타면 어김없이 영어랑 중국어로만 얘기합니다. ㅋㅋㅋ 뭐 홍콩이나 중국 남쪽 사람인줄 알대요. ^^ 그런데 갑자기 민규가 유창한 한국어로 떠들면 '오잉?? 뭐야??' 하는 눈으로 다시바라보는 외국인들..-.-;; (그럼 난 국제결혼한 화교??) 비행기는 언니가 했던 그런 엽기행각 (국적불명의 외국인행세) 하기에 딱인데.. 언제 한번 주디데리고 가깝고 저렴한 해외여행 계획해보세요. 비행기안에서 엽기행각.. 생각보다 재미있고 기억에 남는 추억이 되더라구여..^^
글 재주는 타고 난 사람이야 ^^ 어제 정모정리하고 늦게 출발했느데 또 가서 부지런히 일기를 썼구만 ... 부지런도 하셔라 ^^ 그리고 담 정모 때 우리주디에게 안경의 안 좋은 점을 이해 시켜주시길 부탇합니다 우리주디가 큰주디처럼 안경쓰고 싶다고 날마다 노래를 한다우 ..현님 ! 오랜만에 여기서 글을 보네요 반가워요 ^^ 사십
며칠을 끊임없이 비가 내리는 장마에 어느 순간 발견한 한 줄기 햇빛을 대하듯... 절로 지어지는 웃음으로, 반가운 마음으로... 그렇게 요즘 초록토끼님의 글을 읽고 있답니다. 한 단계 올라와 있는 자신을 발견하셨다니 얼마나 신이 날까? (언제나 허우적 대고 있는 것 같은 날 생각하면 엄청 부럽습니다.) 그리고 영어로 말하면서 식당을 오가는 주디를 보고 있는 엄마 마음은 얼마나 뿌듯했을까? (상상이 가요.) 그러면서도 지난번 제 말에 1초의 주저함도 없이 영어로 답하던 주디를 떠올리면서 별로 새삼스러울 것도 없다는 생각도 드네요. 이 아침 누군가 얘기했던것 처럼 전생에 지남철이였을 것 같은 초록토끼님... 또 한번 찌~ㄴ 한 수다 한마당 벌이고 싶네요.^^ 정말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