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쑥쑥모임터 맘네 집에가서 보고 너무 괜찮아서 샀는데요. 영어책만 모아서 정리를 해 주었읍니다. 책을 내기가 손쉬워서 그런지 한글책은 안 읽구 영어 동화책만 맨날 가져와서 읽어달라구 합니다. 국어 학습지 선생님께서 보구 어디서 이런걸 샀나하면서 깜짝 놀라셨답니다. 미관상두 보기 괜찮구요 페이퍼북은 지금 한 100권가량 얄팍한것으로 그리구 보드북과 기타등등 한 백권쯤 들어 가네요. 저는 강추입니다.
저는 보드북은 작은키의 원목책꽂이에, 페이퍼백은 철제책꽂이에 꽂아둡니다. 보통의 페이퍼백 3권이 한줄에 들어가니깐 모두 18권 정도가 가능하지요. 보드북을 넣어도 상관은 없겠지만 책꽂이 칸의 높이때문에 가려지는것 비슷한것 같네요. 둘째가 돌이지나면서 보드북은 집안 벽이나 소파위, 장식장앞에 쭉 늘어놓아 두고 있네요. 그리고 처음 거실에 놔두었을때 놀러온 친구왈 " 너의집이 도서관같구나." 였답니다. 미관을 헤칠정도는 아니나 폭이 좁은 관계로 약간 불안해 보입니다.이만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