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수 영어에 비하면 우리말을 훨씬 잘 하지만 말문 틔는 가정은 비슷했어요. 처음에 단어주로 명사, 동사, 형용사 순으로 사과, 사과 줘,사과 주세요, 사고 먹고 싶어요. 뭐 이런식으로 영어도 apple. apple please, yummy apple, i want this.i want apple .이런식이었던같아요
준수는 이제 막28개월이 되었답니다. 팔불출소리들어도 좋으니 가끔 우리 기특한 강아지(전 준수를 내 강아지라라도 불러요. 준수는 누구 강아지? 하면 엄마강아지 합니다. 크큭)애기를 하고플때가 있는데 제가 글쓰기에 영 자신이 없습니다. 요즘 한참 말문이 틔어 할아버지 할머니 칭찬이 이만저만이 아니랍니다. 준수는 어른께 존댓말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