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하고 끝나는 수준이 아니랍니다.^^ 우리아이는 1월부터 기탄을 하면서 한번 했던 unit는 10번도 더 넘게 보았을 겁니다. 보고 또보고, 읽고 또 읽고... 오히려 단행본 책보다 더 좋아했을 정도였으니까요. 읽기가 가능해지는 2월부터는 아예 통째로 외우기 시작했습니다. 쓰는 것도 역시 학습지에 여러번 따라 쓰다가 스케치북에 혼자 적어가기 시작했습니다. 가위질과 풀칠을 좋아해서 처음에 어설프더니 요즘은 수준급이 되었을 정도지요. cd는 우리말로 진행이 되어 활용을 하지 않은 거구요. 생활영어는 뒤에 부록으로 된것을 고리로 연결해서 언제든 볼 수 있게 비치해 두었더니, 가끔씩 처음부터 끝까지 보곤 합니다. 기탄은 여러모로 많은 도움이 된 것 만은 확실합니다.
우리 아인 7살이어서 인지 그냥 깔끔합니다. 저도 진도를 빠르게 빼서 이번달에 마무리하고 a부터 다시 재복습 들어갈려고요.d단계까지 해보니 한번 하고 버릴 수준은 아닌 것 같던데요. 일단 모든 단어를 읽는 수준에서 벗어나 기억해서 쓰는 훈련까지 하자면 몇번은 더 볼 생각입니다. 우린 뒤에있는 가위질 해서 하는 거나 게임은 건너 뛰었습니다. 일단 빨리 끝내려고요...cd도 들으면서 했는데 그런데로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틈틈이 cd 한개씩 틀어 놓으면 더 효율적인 복습이 될것 같습니다. 38개월인데d까지 마치셨다니 대단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