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제가 아이보고 영어로 보자고 하면 아이는 우리말로 보겠다고 합니다. 그러면 아이에게 아침에는 우리말로 보고 저녁에는 영어로 보는 것은 어떠냐고 물어봅니다. 그럴 때는 보통 그렇게 하겠다고 하기 때문에 퇴근후에는 약속대로 영어로 보여줍니다. 어떤 경우에는 아침에 아이가 깨기전에 영어로 틀어놓고 잠을 깨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듣도록 하기도 합니다. 깬후 영어를 그대로 볼 때도 있고 자기가 리모콘으로 우리말로 바꿀때도 있습니다. 아이마다 성격이 다르니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 듯합니다. 저의 경우에 대해 간단히 언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