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아이의 상태를 봐가면서 시간을 조절하심 될 거 같아요.. 저희 아이는.. 지금 33개월인데.. 28개월 전후로 하루 4시간 이상도 보곤 했어요.. 지금은.. 스스로가 좀 시들해졌는지.. 하루에 한두시간 정도 보네요.. 저도 처음엔 자꾸 비됴 보는 시간이 길어지는듯 해서 제한을 해야하나.. 고민을 했는데.. 비됴를 보다가도 엄마가 책읽어 준다고 하거나.. 엄마랑 놀자고 하면.. 엄마와 뭔가를 하는 것을 택하길래.. 걱정하지 않고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옆에서 가만히 보니.. 비됴만 집중적으로 보는 것이 아니고.. 나름대로 집중해서 볼 때도 있고.. 뭔가 다른 일? 놀이?를 하면서 볼때도 있고..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걱정은 접었고 지금도 별문제가 없네요..^^
저의 아이는 33개월쯤에 하루에 1번으로 제한하고 가끔 2번 보여 줄때도 있었습니다. 저의 아이가 비디오를 너무 좋아해서 많이 보여주지 않았는데도 중독 증상이 보여서 강하게 제한했었습니다. 6살인 지금도 될 수 있으면 하루에 1번 보늘 걸로 하고 안되면 오전에 한번, 오후에 한번 보여 줍니다. TV는 거의 보여주지 않습니다. 저이 아이도 비디오로 많은 도움을 받지만 33개월에 하루 3,4시간은 너무 많은 것 같네요. 비디오가 도움은 되지만 여러가지 부작용도 많기 때문에 비디오가 주된 방법이 되어서는 안될 겁니다. 많이 축적되다보면 아이가 두세번 본 비디오에서도 많은 걸 흡수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