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가지 영역을 동시에 하면 더욱 좋지만 소리에 먼저 익숙해 지게 하는게 이 시기에는 더욱 중요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본인이 관심이 있어하거나 알고 있는것은 많이 칭찬해 주시되 좀더 소리로 말을 구분하고 익숙해 지는게 중요하다 봅니다. 더구나 관심 있는 아이라면 관심을 유지시켜 주다가 학습적인 면으로 들어가도 금방 익히리라 봅니다.
제 생각엔 별로 걱정 안하셔도 될 듯 합니다. 태어날때나 아주 어릴때부터 이중언어 환경이 아니라면 리딩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많죠. 우리가 학교서 영어를 배웠을 때를 생각해 보세요. 지금 훌륭하게 영어하시는 분들도 리딩부터 시직한 경우가 대부분일겁니다. 다만 너무 문법과 파닉스에 치중하지 않고 단어의 뜻을 알고 읽는지 체크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요즘엔 읽기 쓰기 말하기 듣기를 동시에 한다는 교재들도 많고요. 교포들이나 유학자들도 가장 신경쓰는 부분이 읽기와 쓰기라고 들었습니다. 학업성취에 가장 중요하거든요. 외국인과 농담따먹기 하는 것 보다는 문자로 된 지식습득이 학업이나 일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는 거지요. 그렇다고 말하기가 중요하지 않은 것은 절대 아니지만, 이는 너무 소심하지만 않다면 학원에 좀 다니거나 하면 오히려 아웃풋이 금방 나오거든요. 모국어를 배울때 처럼 꼭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순을 고집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