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쑥쑥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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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말이 많이 늦었는데, 그당시에는 엄마입장에서 무지하게 잘하게 느껴졌었나보네요.ㅋㅋㅋ
안하던 말을 시작했으니, 아마 제가 얼마나 아이를 뿌듯하게 생각했을지,,, 감이 잡힙니다...
7살이 된 아직도, 말수는 적지만, 가끔씩 툭툭 내밷는 말이 상당히 수준있게 들리는 것을 보면,
말을 아주 못하는 아이는 아니었나봅니다.
하지만, 여전히 너무 말이 없어서, 걱정이 되고 있긴 하네요..
오랜만에 제 글을 다시보니 감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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