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벌써 애가 5살이고 쑥쑥에 가입한지 4년이 다되가는데도 아직 입을 못떼었어요. 게으르고 쑥스럽고.인제 해볼까 하고 큰맘먹고 입을 열어도 혼잣말 수준으로 중얼중얼 크게말하면 애가 "엄마 왜 영어로 말해?" 하면 또 쏙 들어가고... 답답하기만 합니다. 그래서 브라운베어부터 다시시작해보려구요^^ 그림 프린트해서 브라운베어 만들었어요. 만들어 주니 좋다고 들고다니면서 "밤베밤베 왓두찌"하네요 레뽀(레드버드)는 언제 만들어주냐고 성화예요. 직장다니느라 긴시간 오래 못해 하루에 하나씩이라도 만들어보려구요. 가랑비도 아니구 이슬에 옷젖기를 기대하면서...초보맘님 우리 같이 열심히 해보자구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