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연이 미션 올려 봅니다.
요즘 우리 서연이 시험기간이라 마음 잡은 거 같습니다.
어제두 수학 문제 푼다고 11시 반까지 낑낑 데고 있더라구요.
절대 제가 하라고 시킨 거는 아니고요,
요즘 서연이 사촌언니가 우리 집에 와 있어요...
함께 기말 고사 공부하다 보니 둘이 서로 경쟁이 붙어서요...ㅎㅎ
조카가 우리 집에 와 있어서 제가 신경 쓸일이 많아서 힘들지만,
서연이한테는 너무 좋은 일이네요...
학교 시험 공부하느라 프래니 성실하게 못했지만 그래두 궁뎅이 토닥 토닥 해주었답니다.



아.,.. 티투알님 저두 천일의 약속 완전 광팬입니다.
김선아 나오는 "여인의 향기" 보면서 펑펑 울고 다음날 토깽이 눈이 돼가지고 그러다 그 드라마 끝나고 허무했었는데, 천일의 약속 보고 요즘도 펑펑 울고 있어요...
왜이리 짠하고 슬픈 드라마가 좋을까? 싶어요...
절대 김래원이 멋있어서가 아니야 라고 남편한테 단언하고(케케케 서연 아빠는 저런 드라마 보는 거 싫어라 해요..아줌마가 괜히 몽상에 빠져 드라마처럼 되는 줄 안다나 우쨋다나...) 수애의 연기력에 놀라서 어제도 눈이 벌게서 봤습니당...ㅎㅎ
이제 서연이두 시험 기간 이네요... 늘 불성실하게 미션 했었는데 이번주 다음주 또 느슨해지겠네요...
그러나 저러나 내일이면 벌써 12월... 하이공... 하는 거는 없는데 자꾸 나이만 먹는 거 같아 쫌 그러네요... 비도 추적 추적 오고...
하궁... 제가 넘 처량 모드 인감요? 그래두 홧팅 해요...아자~!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