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도 님의 마음과 같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년년생 남아를 키우다 보니 작은 아이가 태어난후 큰 아이에게 신경을 많이 못 쓰게 되자 큰 아이의 영어 말 문이 닫혀가는 것을 경험 하게 되어서 가슴이 너무나 아프고 지금까지의 수고가 물거품이 되나해서 허무해 괴로웠습니다 아니 괴롭다는 정도가 아니라 정말 죽고 싶었어요. 아마 산후 우울증이 지금 생각 하니 같이 온 듯 해요. 매일 힘든 나날을 이겨 내기 힘들어 했어울고 또 울로 한심한 나를 더 이상 지켜 볼 수가 없었어요. 욕심에 누군가가 육아난 가사를 조금만 분담해 주면 큰 아이에게 더 잘해 줄 수있을 텐데하는 아쉬움에 남편에게도 부탁을 해보고 했어요. 하지만 남편도 바쁜사람 . 그런데 어찌됏을가요. 지금은 그렇게 앞이 안보이던 터널같은 곳을 빠져나온것 있죠. 어떻겡ㅛ. 시간이 저에게 여유를 주더군요. 둘째가 조금씩 자라면서 시간적 여유가 생기고 그러면서 다시 충전을 할 수 있는 여유가 주어졌죠.큰 아이 한글 가르치면서 조금씩 위안이 되고 한글이 끝나자 이제 다음단게 영어 읽기 하고 있어요. 학원도 병행해주면서 물론 고민이 없는 것은 아니에요. 하지만 님께 용기를 주고 싶어요, 저에게 있는 용기를 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