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변훈련 책들이 정말 재밌어요. 십년 전 울딸이 봤으면 도움이 되었을텐데...딸 프라이버시 상 언제까지라고 말씀 못드리겠지만~ 암튼 무지 오랫동안 기저귀를 찼더랬습니다....정말 아이 키울땐, 애 기저귀만 떼도 소원없겠다~는 생각을 많이하죠...그래야 엄마도 가방 크기 줄여서 이쁜 가방 맬 수도 있구 ㅋㅋ
장미는 주변 친구들이 모두 화장실에 다니는걸 무지 부러워 하고 따라하기 시작했는데...엄마가 귀찮다는 이유로 계속 기저귀를 강요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 응가는 참기 쉬운지 딱 첨부터 가렸는데... 쉬야는 곧잘 가리다가 요즘은 그냥 노는데 정신이 팔려서 엄마가 시간맞춰 챙겨주지 않으면 싸놓고는 안절부절하고 우네요...아니 누가 뭐라기를 하나...왜 지가 먼저 오버하는지 원....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