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에 제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몇자 적습니다.저도 우리아기 17개월에 쑥쑥을 첨 알았죠..우선 말씀드리고 싶은건 너무 조급해하지 말라는 말입니다.아직 아기 월령이 어리니까 구입하신 오디오 딸린 그림책으로 시작하시구요.위씽같은 cd들려주세요.비디오는 두돌후에 보여주셔도 됩니다. 하나씩 차근히 엄마가 아이한테 사랑이 담긴 상호작용을 해 주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봅니다. 저도 잘 안되는 부분이지만 HBHM책을 구입하셔서 생활영어를 익히세요.쉬운말 부터 아이에게 영어로 시도해 보세요.. 그러다보면 조금씩 아이가 반응을 보입니다.영어는 마라톤에 비유하쟎아요..참고로 저희 아이28개월 여아인데 엄마가 영어로 말하면 제법 알아듣고 영어노래도 율동과 함께 어설픈 발음이지만 잘 따라합니다. 저는 아이가 영어를 즐기는 모습에 더 감사하는 맘입니다.비록 저도 초보이지만 엄마가 욕심을 너무 내는것은 금물이라고 말하고싶네요..그러니까 힘내시구요 너무 부담가지지 마시고아이와 즐겁게 놀아주세요 그러다보면 님의 아기도 분명 영어를 좋아할겁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