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마음에 부족하지만 같은 초4 딸을 둔 입장에서 글올립니다
먼저 공부에 욕심이 많은 아이라면 본인의 의견을 존중해서 당분간은 그만두지 않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그대신 아이가 부족하다 싶은 부분을 엄마가 도와 주심은 어떨지요 그래머나 미국역사도 엄마가 먼저 한번 보신후 같이 도와준다면 그리 어렵지만은 않습니다
두번째로 시험을 보기전에는 당분간은 같이 공부를 해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초4면 아직 어려서 알고서도
2 %가 부족해 틀리는 경우가 많더군요 학원시험 특히 본인이 자신없는 부분은 일단 시험을 몇번 잘 보고나면 자신감이 붙어 기대이상의 성과가 있습니다 자신감이란건 +알파 그이상이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공부하는 방법을 점검해보는 겁니다 방법이 서투르면 시간은 많이 걸리지만 효과는 많이 떨어집니다 어마가 찬찬히 옆에서 보시면 원인이 뭔지 발견할수 있지 않을까요
아직 어리고 공부욕심이 많은 아이라면 엄마의 조그만 도움이 큰힘이 될수 있으리라 봅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자리가 잡히면 서서히 엄마의 역활을 줄이시면 될듯한데요 완전 엄마표만으로 하는 거 ....쉽지 않습니다
어머님 생각이 옳아요. 초4인데 너무 무리입니다. 아이가 자존심도 세고 성취욕구가 있는 것은 두고두고 도움이 될테지만 지나치게 어려운 과제를 넘으려면 좌절감 먼저 알게됩니다.
절대 지금 방향이 맞지 않습니다. 아이더러 다른 길도 있나 탐색해보고 그게 아니다 싶으면 다시 리딩타운 과정으로 오자고 하세요. 다른 길이란 좋은 작품읽기와 인터넷영어, 아니면 리딩타운의 이전에 했던 책 복습 등을 말합니다. 꼭 쉬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