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 제가 나설 실력은 못 되지만서두...엄마들의 다양한 사례들을 들으시는 게 좋을거 같아서 주제넘게 나서봅니다. 우리 아기(31M)는 생활영어는 좀 알아듣는 편이거든요.그래선지 어느땐 비슷한 표현의 새로운 말도 곧잘 알아듣기도 하고 어느땐 좀 긴 영어설명(것두 엄마가 설명을 잘 해주면 좋겠지만 제 실력이 일천하다보니 상당히 버벅대서요^^)에 어리둥절 하기도 하더라구요. 그럴때 전 우리말로 말해주고, 다시 영어로 한번 더 말해주는데 그러고 나서 나중에 영어로 같은 말을 다시 하면 기억을 하고 있더라구요. 전에 이보영아줌마(^^)책에서도 보니까 우리말 한번+영어 세번해주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그냥 그렇게 하고 있어요.
저두 님과 같은 고민을 가지고 있네여.영어로 말하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서 님의 맘을 이해 할 것 같네여.저 또한 영어가 딸려서리...그래두 포기하지 말고 조금씩 쓰기 시작하면 언제가는 아이두 익숙해지고 영어로 말하는 때가 언다고 믿어여.우리아이는 영어로 말하는거나 비디오 ,책내용등은 다 알아들어두 제가 영어로 말을 안 건네니까 전혀 영어를 사용 안하더라구여.그런데 계속해서 쓰니깐 첨엔 이상해 해두 지금은 자기두 먼가 말을 하려고 노력하대여.아이들은 눈치가 빨라 금방 이해하던데여.그리구 저는 아이가 어느정도는 큰지라 영어로 말하고 못 알아 듣는것 같으면 지나가는 말로 한국말로 다시 흘립니다. 그러나 이건 이런뜻이야라고는 아니고 그냥 "Don't do that"해서 못알아 들으면 엄마가 하지말라고 했잖아정도로만요.저두 이제 시작인데 같이 노력해봐요.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