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진맘이예요^^ 혜진이는 이제 11개월인데요.첫발견 시리즈를 딱 혜진이 키높이에 꽂아두었더니 수시로 빼서 보더군요. 3세 언니는 말할 것도 없구요. 워낙 책을 좋아하는 체질이라 그렇기두 하지만 사전식 설명이라 초등1~2학년까지 봐도 좋을 것 같아요.특히 필름지로 되어 있어서 신기해 하는 것 같아요. 11개월짜리가 필름지를 자꾸 이리저리 넘겨보며 신기해 하더라구요. 저는 안양지사에서 샀는데요. 상담하시는 분이 친절하시더라구요. 집으로 찾아와달라구 하면 방문도 해주구요. 직접 보고 선택하는게 더 믿을 수 있겠죠?
저는 올 초에 엘지카타로그 보고 샀습니다. 엘지에서 할때가 오르다에서 판매하는 것 보다는 조금 싸더군요. 처음에 사기전에 한글을 살지 영문판을 살지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요. 영문판을 보니까 내용이 생각보다 많이 어려운게 많아서 기왕 과학 서적으로 살거면 한글로 사도 좋을것 같다싶었어요 ( 제가 읽기에도 생소한 단어도 많았거든요. ) 한글판은 영문판이랑 판형은 똑같구요. 내용은 다양해서 한번에 읽기보다는 꽂아두고 생각날때나 애가 어떤 사물이나 환경에 관심보일때 유사한거 보여주면 괜찮더군요. 그런데 산지 여러달 지났는데 아직 안 본 책도 있기는 해요. 영어 전문 서점에서 낱권 살펴보시고 고민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작년에 제가 홈쇼핑에서 첫발견책을 샀다가 바로 환불했습니다. 그 때 90여만원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물론 할인가격) 그 만큼의 돈 값어치는 못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에 비해 영문판은 가격이 저렴하니까 그걸 선택하시는 것이 훨씬 나아요, 마음에 드는 것을 마음에 드는 책을 선택적으로 구입할 수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