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유진이가 위씽 포 베이비노래를 하게된 계기는 잠 재울때 누워서 노래책을 보면 노래를 해주었거든요. 가사내용에 맞는 그림을 보면서 이야기도 만들어서 해주고 했는데 자장가도 부르고 다니네요. 특히 낮은 목소리로 자장가를 불러주면 어느새 꿈나라로 가있으니, 아마도 sleep ,go tlo sleep 이라는 말들이 주문처럼 들리나봐요.
어제밤에 생각한것인데요, 명작동화중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골라 , 간단한 문장으로 대본을 만들어 제가 인형극을 해주면 어떨까 싶습니다. 많이 들은 말은 그런대로 하는편이니 분명 효과가 있을것같아요. 산속의 달님도 한번 해보심이 어떨까요. 우선 beauty and the beast 부터 하려구요. 아이가 한마디 한마디 새로운 말을 할때마다 얼마나 이뻐보이는지 이것도 병이아닌가 싶네요.
저와 똑같으시네요. 저도 스토리텔링을 꿈꾸고 있거든요.위씽포 베이비 노래를 다한다니놀랍네요. 우리산이는 이제야 위씽 플레이에 나오는 노래 좀 하는데... 저도 매일 하던 말만 계속하고 발전이 없는것 같아 목표를 정하고 그 기간에 그 표현을 되도록 많이 써줄려고 합니다. 그렇게 하나하나씩 늘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