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서 챕터북 좀 퍼 부어 보시면 영어 실력이 확 늘어나는 것을 느끼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문제는 쓰기, 문법, 단어 등 학습적인 부분을 해야 하는 문제인데 그것은 집에서 영어 잘하는 부모들도 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앉아 있지를 않는데 어떻게 가르치겠습니까? 다만 챕터북에 흥미를 보이기 시작하면 당분간은 어려움 없이 실력을 늘릴 수 있으니 그 쪽으로 해 보시는 것이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1년정도 잡으시고 챕터북 섭렵해 보십시오. ( 이 방식이 가장 쉽게 접근가능하기 때문에 저는 그렇게 했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 챕터북 혹은 책에 흥미를 보이면 앉아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 쪽으로 파고 들어가 보고 있습니다.학원에서 주어,동사,8품사 배우는 아이보다 무언가 크게 빠지는 부분은 있다고 생각됩니다. 워낙 학원들이 잘 되어 있어서 말씀입니다. 그건 그렇고 어떻게 저와 똑같이 딱 학원을 다 접으셨는지요. 집에서 이렇게 책으로 하는 공부방식이 무식의 극치일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잘못된 선택이면 어떻하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집으로 영어 선생님이 오시면 제일 좋은데 저는 원어민 선생을 도저히 구할 수가 없어서 그것 마저도 포기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비디오,챕터북 등 많은 책으로 그냥 무식하게 듣고 읽고 하는 중이라서 나머지 학습적인 부분 ( 코스북, 문법, 쓰기, 저널, 에세이 등) 을 언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보통 고민이 아닙니다. 아마도 누군가 일주일에 두번 정도 지도 편달해 주신다면 크게 도움이 되지 않나 생각이 들기는 하는데 누구에게 확 맡기지를 못하겠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