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생명은 정말 소중한 것 같습니다.
암이라는 놈도 말로만 들었는데,
친정아버지에게 찾아와서 중환자실 드나들다 보니
생명의 소중함, 가족과 지인들의 소중함이 정말 느껴지고 잊을 수 없습니다...
정말 공감되네요. 아이에게 욕심부리는 저자신을 다시한번 돌아보게 됩니다.
옆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일인데
전 오늘도 아이에게 또 욕심을 부렸네요.
그러게요..
어제 우리 아들 분유 타면서, 이렇게 분유를 사다 놓고 먹일 수 있는 현실에 감사해야지 했는데,
아이가 남들보다 조금 더디지 않을까 걱정하는 마음이 참.. 간사하단 생각이 드네요..
그러구나서 뒤 돌아선 우리 큰 아들 영어 교육 어떻게 해야 하나.. 하는 마음에 쑥쑥 닷컴 들어왔네요.. ㅎㅎ
사람 마음이라는 게.. 참..
현실에 만족하기에는 우리는 너무 마음들이 바빠요.
저역시 먼 미래를 위해 뚜렷하지도 않은 목표로 아이들을
강요하지는 않는지 ....
참 어렵네요.엄마의 현명함이....
마음이 아리는 글이네요.... 오늘부터라도 아이와 나를 위해 지금 당장 행복한 일이 무언가를 생각하게 되는것 같아요... 저의 마음을 반성하게 해 주어서 이런글 너무 감사하네요
어휴.. 정말 아이 잃은 부모의 마음을 무엇으로 위로하겠습니까. 정말 겁없으셨던 그 할아버지가 원망스럽네요. 늘 아침이면.. 차조심해! 당부를 하지만.. 그런 살인무기 끌고 나오는 겁없는 분들 때문에.. 불안하네요.
그리고 정말.. 아이들이 건강하게 옆에 있어 준 것만으로도 모두 100점짜리인 것을.. 오늘 아들 오면 꼭 안아주고 사랑고백해야 겠어요. 엄마랑 살아줘서 고맙다고..
요즘 기말고사 기간이라 엄청 아이를 잡았더랬어요.. 아주 가슴에 팍팍 꽂히는 말만 퍼부어가면서...
반성해야겠어요~ 정말 가슴아프네요... 건강하게 옆에 있어주는것만으로 감사하다는것을 맘속깊히
새길랍니다...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엄마의 욕심이 뭐길래.. 저도 자꾸 아이를 채근하면서 이게아닌데란 생각을 하면서도
잘 안되네요...아이가 내곁에 있는것만도 행복인것을...
정말 눈물이 날정도로 저를 반성하게 하는군요..저도 가끔 이런생각하는데..
정말 건강하고 내옆에 오래있어주는 아들딸이길 바라는 마음이 최고의 엄마마음일텐데..
순간순간 욕심때문에 애와 소리지르고 싸우고 잔소리하고...
들어가서 울아들딸 얼굴한번 더 만져보고 자야겠어요..
님에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