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i can read 2 단계에서 매직트리하우스를 듣게 해 보시고 대충 plot 이 보인다고 이야기 하면 그 때 시작하시면 됩니다. 30분 이상 듣게 해 보시고 메달리온에 관심을 보이고 잭은 겁이 많지만 글을 좋아하고 애니는 겁없이 달려드는 성격인 정도 파악된다면 그냥 듣게 해 보심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듣고 잘 이해를 못하면 an i can read level 2 등 좀 더 다지고 가셔야 하는데 동화책 (카델콧 수장작들, 대부분 챕터북 보다 도리어 어렵습니다.) 으로 단어를 좀 다지시고 가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챕터북 초입에 들어가셔도 될 듯 하다는 느낌입니다만 시작하셨다가 아이가 모른다고 상념하실 일이 절대 아니고 무언가 부족하다고 생각되시면 바로 비디오, CD 게임, TV 방송 등 다른 도구를 이용해 보시면 됩니다. 듣기가 충만할때 챕터북 듣기가 시작되고 챕터북 초입 듣기가 충만할때 리더스 읽기가 시작됩니다.
스스로 읽기( 읽기 독립)가 가능할때 까지 무조건 읽어 주십시오.고학년때까지는 함께 읽는다 혹은 옆에라도 앉아 있는다 라는 마인드 필요합니다.
개인적으로 리더스북은 "읽기"용이고, "챕터북"은 듣기용이라고 결론내리고 있습니다.
챕터북의 테잎은 분량도 길어서 주욱 한 번에 틀어주기에도 용이하잖아요. ^^ 그리고
이 리더스 끝내고 저 챕터북,이러기 보다는 병행을 하면서 여러가지 맛을 보이는게 좋지 않나 싶어요.
아직 1학년이면 그림이 좋은 이야기 책을 더 보여 주고 싶을 것 같아요.
많이 거론되는 책들을 세트로 왕창 다 사시기 보다는 샘플로 한 두 권 구입해서 보면 우리 아이 성향에 맞는지 보이는 것 같아요. 그 때 그 종목으로 구입을 하시면 어떨까요? 그리고 저는 리더스도 테잎 없이 책만 구입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