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글을 읽는 날 여행을 다녀와서 피곤에 정신 못 차리고읽었습니다.
늦었지만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열공!!!
영어를 잘하고자 한다면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부모님들이 유아기에 초등 저학년에 영어를 어느정도 수준에 올려 놓고 싶어하십니다. 제가 특별히 뭘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저도 아이에게 이런 책 저런 책 들이 밀면서 매번 생각이 바뀌고 있습니다. 무지하게 많이 듣고 읽으면 영어는 될 것이다 라고 생각할 뿐입니다. 부작용도 만만치 않습니다. 학교 교과 과정에 따른 학습과정과 집에서 영어를 중심으로 한 영어를 통한 교육과정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한글,한자를 중심으로 모든 교육과정이 흘러가고 학년별로 그때 그때 꼭 하라는 것들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화분에 무언가 심어 놓고 자라는 모습을 관찰한다고 할 때 그것을 영어로 가르치고 영어자료 들을 찾아서 보여준 경우와 한글,한자로 교육한 경우를 비교할때 학교생활에서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영어,한자,한글 발란스 잘 잡으시라고 다시 부탁드립니다.
1. 집중읽기는 단기간에 리더스를 읽어 버리자는 의미로 받아 들이고 있습니다. 집중해서 읽으면 잊어 버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여러 책자들을 빠르게 읽을 수 있습니다. 집중적으로 읽어야 이 책에 나온 단어와 저 책에 나온 그림이 겹쳐서 단어를 확실하게 알게 됩니다. 책을 읽겠다고 생각할때 집중적으로 몇 달간 리더스를 접하면 크게 도움이 됩니다. an i can read 는 재미 없는 책입니다. 챕터북 초입의 책자들의 아이들에게 훨씬 재미 있습니다. 그러나 an i can read 식의 책자들이 영어 실력을 향상 시키지 않나 생각합니다.
2. 소리 내서 읽는 것이 여러모로 도움이 됩니다만 an i can read level 2 이상이 되면 소리내서 처음부터 끝까지 읽기가 힘이 듭니다. 부분 부분 읽혀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an i can read level 2 와 어스본, 매직트리하우스 등 reading level 2 의 책자들 비슷 비슷합니다. 여러 책자를 듣게 해 보시고 읽게 해 보십시오. 그 단계에서 한 단계 올리는데 1년정도 걸립니다. 리더스로 더 탄탄하게 밟아 간다는 마인드 보다는 그냥 리딩레벨 2.0으로 밟아 간다는 마인드가 더욱 바랍직 할 듯 합니다. 다만 밑에 부분 빵꾸 날 수 있는 단어들을 메꾸기 위해서 리더스를 가끔 읽게 하시면 좋습니다. 외우실 필요 전혀 없습니다. 단어 암기는 한 참 뒤에 하셔도 무방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외우실 시간에 다른 책 다른 챕터 하나 더 읽는 것이 좋다고 늘 생각합니다. 챕터북에 들어가시면 리더스는 정말이지 하루에 10권 20권 쉽게 읽어 버립니다. 영어가 읽어진다고 자랑도 합니다. 마찬가지로 리딩레벨이 올라가기 시작하면 매직트리하우스, 쥬니비 등도 그냥 좔 좔 읽게 됩니다. 지금 어머님의 단계에서 1년정도 걸리면 2.0 좔좔 단계에 들어가는데 하루에 일정시간 이상 지속적으로 비디오보게 하시면 듣기와 집중듣기가 어우러져 영어 실력이 일취월장하게 됩니다.
3. 누군가 옆에서 문법,쓰기 등을 도와 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너무 많은 방식을 도입하면 아이들이 흥미롭게 책을 보는 것을 잃을 수 있고 ( 완전 노터치로 2시간 3시간 ) 비디오 시청 시간, 국내 교과의 발란스 문제가 생겨 버립니다. 영어에서 듣기를 강조하시고 나머지는 아주 짧게 조금만 하시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문법,쓰기 선생님이 집에서 약간씩 같이 해 주면 물론 영어에 도움된다고 봅니다. 그만큼 시간과 자금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4. 집중듣기 책자를 더욱 다양하게 하시고 한 단계 위로 하셔도 무방할 듯 합니다. 리딩레벨 2.0 초기 부분을 잘 찾아 보십시오. 아이에게 맞는 책자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기존에 보유하시고 있는 책자들은 늘 무시하시고 새로운 것을 늘 찾아서 들이 미셔야 좋아하는 책자들이 생겨납니다. 추후에 사회,과학쪽과 문학쪽으로 분류 하셔야 하고 한글교과 과정과 뒤죽박죽 되는 영어교육과정을 조절해 주셔야 합니다. 무지하게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