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고 있는 의미있는 대화란..
'상호교류'입니다.
주제에 관한 토론이 되었든 일상적인 대화나 수다가 되었든,
일방적으로 말하는 것이 아닌,
주고 받고 할수 있는, 그래서 자신의 생각을 많이 표현해보고 Feedback도 받고 할 수 있는
그런 종류를 포괄적으로 의미있는 대화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국어를 터득하는 아이들이 처음에 끊임없는 쉐도잉을 하지만 결국 '대화'를 통해 말하기가
비약적으로 느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의미있는 대화란게 어떤건지.....
주제에 관한 토론인지...
일상적인 대화인지...
아니면 흔히 우리가 떠들어 대는 수다를 이야기 하는건지...
영어를 사용해서 의사 소통을 할때 의미있는 대화만을 사용하는지.....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간단한 문제라고 보여집니다
전 쉐도잉으로 말하기가 트인 사람들을 셀수도 없이 많이 봤기에 드리는 말입니다
우리가 쓰는 모국어도 돌 지난 아이들이 말문을 틀때 엄마 아빠부터 시작해서 끊임없이 쉐도잉을 하지요^^
여행 다녀와서 지금 읽습니다.
정말 뼈가 되는 말씀....잘 새겨 듣겠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방법으로 항상 조율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아 그런가요? 글쎄요..전 아직까지 쉐도잉만으로는 그런 경우를 직접 보질 못해서..말입니다.
3년간 쉐도잉으로 다져진 학생을 지도해 본 결과 자신이 원하는 표현을 자유자재로 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물론 쉐도잉을 통하여 수많은 영어 문장들이 입에 붙어있는 상태였으며 영어를 할 때 굉장히 부드럽게
말 하는 상태였지만, 직접 대화를 했을 때 자유자재로 표현하지 못함을 발견했습니다.
이 학생에게는 영어로 '의미있는 대화'를 나눌만한 기회가 적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말하기가 비약적으로 늘더군요.
단 몇 사례만 가지고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쉐도잉은 구강 훈련과 입을 영어에 노출시킴으로써 익숙해질수 있는 말하기의 초석을 다지는 필수과정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자유로운 표현을 위해서는 영어로 꾸준한 '의미있는 대화(Meaningful Interaction)'만이
진정한 말하기로 갈 수 있는 방법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의미있는 대화' 없이 쉐도잉만으로 말하기가 가능하다고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정확히 알자님의 의견을 보니 다시 한번 쉐도잉에 대하여 좀 더 깊게 research를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쉐도잉만으로 말이 트인다거나 갑자기 표현을 자유자재로 하는 기적은 반드시 일어납니다
쉐도잉을 안해서 기적을 체험하지 못할뿐..........
사실 쉐도잉이란 것이 성인이게도 굉장한 노가다(?)입니다.
이 쉐도잉을 좋아하는 아이는 거의 없지요. (아직까지 한명도 보지 못했습니다...ㅠㅠ)
하지만 언어를 배우는 과정에서 분명 필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어는 아무래도 입으로 해야하는 것이니까요.
물론 쉐도잉만으로 말이 트인다거나 갑자기 표현을 자유자재로 하는 기적은 일어나지 않지만 말입니다.
쉐도잉을 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딱 낳거나 올바른 방법이 있는 것 같지 않습니다.
개인에 따라 방법도 무수히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개인적인 생각에는 소리만으로 그냥 DVD를 보며 쉐도잉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DVD 자막을 보며 쉐도잉을 하는 방법이 아이에게 적합할 수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자막이 있으면 좀 더 정확한 이해를 도울 수 있으니까요.
오디오북으로 하는 쉐도잉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한번 직접 아이에게 적용해 보세요.
어떤 방법이 아이가 가장 덜 힘들어하고 좋아하는지.
저의 경우는 DVD 보며 쉐도잉을 시키면 DVD의 화려한 화면과 재미 때문에 하기 싫어하고
오디오북을 이용해 시키면 아무래도 문어체이기 때문에 지루해 하고 해서..
아주 좋아하고 많이 본 DVD에서 오디오를 축출하여 그 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챕터만 뽑아 쉐도잉을 시켜 보았습니다. 꽤나 반응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손이 엄청가는 작업이라 모든 아이들에게 해주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더 나은 방법은 없는 것 같습니다.
아이가 가장 부담을 덜 느끼는 방법으로 도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