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처음이라 약속잡기 힘들지요?
제가 걍 제안해 보니 다른 분들 더 좋은 의견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시고요.
지하철 1호선 종각역과 바로 연결되는 영풍문고 지하 어떠세요?
스타벅스, 한스델리, 던킨 도넛 있는데 서점 상가치고 분위기가 나쁘지 않아요.
5호선 교보문고 지하는 푸드코트가 너무 번잡스럽고,
3호선 안국역은 바로 연결되는 갈 만한 장소를 모르겠구요.
모두 댓글 필히 다시고 참석 가능 여부 말씀해 주시길..
참, 시간은 10시 30분쯤 괜챦으신지요?
말나온김에 금요일 오전일찍 번개모임 할까요?
저희집은 선능역쪽이구요..
토대님은 목동맞나요,
바다별님과 민재맘은 어느쪽이신가요?
중간지점이나 좋은 지역과 장소 추천바랍니다.^^
이제야 들어와 글만 남기고가요..
낼 기말고사에요.
승재네 담임샘 시험범위도 못 끝내시고
월요일부터 병가로 한달 휴직들어가셨네요.
다른선생님이 들어오시는데요.
영재는 열공하여 문제가 없는데..
승재 시험범위까지 수학교과서 혼자풀고..
사회도 과학도 국어도 간신히 진도만 뺐네요.
여기저기 교과서가 비어있고,
저번주 부텀 혼자 진도 나가느라 하긴했는데..
모든 과목 한번 제대로 훝어 보고 시험칠수 있을지..
휘호가 학원 적응하는데 약간 힘든가보네요.
곧 익숙해지겠지만, 그렇게 집중해서 수업받는게 쉬운 일이 아니지요.
에고... 소피도 참 걱정입니다.. 지금은 무조건 학원 싫어라고 외치고 있는데, 언제까지 버티고 있을지..
딴 공부는 워낙 시원찮아 할 말이 별로 없고.. ㅋㅋ
빌게이츠 졸업사 낭독하기 끝낸게 저희집 소식입니다.ㅎㅎ
25번 정도 낭독하고 단어도 외웠답니다. (전체문장 쓰기 아니고 말로 외우기입니다.)
처음 스티브잡스의 글은 집중력을 보여주더니,,
이번은 별 관심없던 분이었는데 제가 선택한 글이어서 그런지 지나번 같은 의욕을 보이질 않았어요.
관심의 차이가 이렇게 클줄이야... 하면서 새삼 다시 깨달았네요. ㅜㅜ
그래서 아직 결정하진 않았지만 다음 번 것은 아이가 선택한 것으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근데 이렇게 하는게 (무조건 통째로 외우기,, 내용은 당연히 알고 있습니다) 비효율적인 일인지... 하는 걱정이 되어요. 혹시 저에게 해주실 말씀 없으신가요? ^^
지금 시간이 쪼끔 그래서,, 다른 분들 들은 나중에 다시 와서 댓글 달게요.^^
휴.. 글을 진작 읽었는데 이제서야 글 올리게 되었습니다.
휘호가 적응하느라 고생이 많군요.
그 와중에도 좋은 성품, 자유로운 생각 보호해 주시려는 엄마의 마음이 존경스러워요.
저도 그러고 싶어요.^^
한글 글쓰기는 비키도 왜 요즘 안하냐고 은근 기다리는 눈치던데,
어쩔까요? 여기 엄마들 몇 안되니 우리끼리라도 진행해 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 듯 싶고..
강제성이 약간 떨어지다 보니 잘 안될까 염려도 되네요.
소피가 했던 신문 활동도 좋고, 어찌되었든 저희는 한글 글쓰기 계속 하고 싶은데.
영어 에세이도 좋은데 SQR에서 앞으로 점차 자유 글쓰기도 유도해 주시지 않을까 싶구요.
영어책은.. 전 아이에게 자유롭게 맡기고 싶어요. 서로 좋아하는 분야도 다를 것 같고
사실 비키는 영어책 아직 진득하니 앉아서 1시간 넘게 읽는 거 힘들거든요.
비키는 아직도 1시간 이상은 읽은 적 없어요. 길어야 4~50분? 긴책은 늘 나누어 읽습니다.ㅡ.ㅡ;
문법이랑 뉴스를 쉬운 단계부터 접하게 해 주려 하려는데 잘 될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중학생 되는 휘호랑 소피, 지호는 이제 졸업하는 건지요?
5학년 새내기들만 새로 받아서 계속 모두 함께 하고 싶지만,.
6학년 맘들 맘은 이미 중학교에 가 계시겠지요?
에고고 둘째 아늘 넘 옆에서 난리라 일일이 댓글 나중에 달겠습니다.
번개 저도 시간되면 나갈께요. 둘째가 집에 느즈막이 오는 날이 화, 금 인데
화요일은 내일이 마지막, 금요일엔 독서모임이.. 그래도 모인다 하시면
어떻게 시간을 맞추어 보겠습니다.
글을 휘리릭 써나가야하는데, 중간에 자꾸 딴짓을 하다보니 날리네요.ㅠㅠ.
휘호가 적응하느라 힘드나봐요.
그래도 휘윤맘님이 휘호 있는 그대로 따뜻하게 보듬고 가시니 잘 이겨낼거예요.
시험기간이 되면 민재가 “다른 아이들은 예전부터 시험공부 시작했다더라, 12시 넘어서까지 시험공부 한다더라, 시험 못 보면 엄마한테 엄청 혼난다더라” 하며 저보고도 자기한테 관심을 가져달라더군요. 그래서 “엄마도 빡세게 공부 시켜볼까?” 했더니 금방 꼬리내리네요. 엄마가 그렇지 않아서 좋다고...ㅋㅋ.
엄마도 성적 좋으면 기분좋다고 했더니, 자기도 그렇다네요.
속으로는 욕심이 가득한데, 일단 제가 게으른 성격에 아직까진 좋은 엄마로 남고 싶어 내색안하려 애씁니다...^^
방학계획 세우느라 머리 아프네요.
민재는 계획에 넣어진 것은 꼬박꼬박 잘하는 편인데, 그렇지 않은건 전혀 하지 않으려해서 미리 고민해서 계획에 넣어야해요.
방학땐 주말에 노트필기 대신에 ‘한글 글쓰기’하려고 고대하고 있었는데, 어렵겠군요.
테마가 있음 좋겠지만, 각자 진행하면서 소소한 얘기 도란도란 나누는 것도 전 좋아요.
여름방학때처럼 남편을 꼬셔서 둘이서 해보라 하던가, 아님 다른 걸 생각해내야겠어요.
영어는 집듣반 신청했어요. 요거 2시간이랑 SQR 할려구요.
문법을 하고 싶긴 한데, 집듣 2시간을 민재는 최대치라 생각하나 봐요.
수학은 6-1 문제집 한권 나가면서, 5학년때 풀었던 최상위 오답만 다시 풀까 생각중인데 민재는 중학교꺼를 하는 친구들도 있다보니 진도가 늦어지는거 아니냐고 해요.
심화를 어려워하는 편이라 5학년수학을 좀더 짚고 가는 것도 좋을 듯한데, 뭐든 결정하기 어렵네요. 우유부단한 성격이 요럴때 참 싫어요.
토요일엔 친정엄마 돌아가시고 첫 생신이라 동생네랑 산소에 다녀왔어요.
돌아오는 길에 교보문고 들렸는데, ‘와라 편의점’ 만화 한권이랑 “그래서 이런법이 생겼대요”, “윔피키드 6권” 샀어요.
만화는 민재가 네이버 웹툰에서 즐겨보던건데, 본 적이 없어서 내용이 괜찮은지 모르겠어요.
윔피키디는 가을쯤에 1권 집듣하다가 관뒀는데, 이번엔 꼭 읽겠다고 졸라서 사줬더만 집에 와서는 책장에 얌전히 꽂히네요. 언제 읽을겨...?
일요일에 이마트가서 “소녀시대 3집 cd” 구입하더니 내내 ㅎㅎㅎ 거리네요. 요런게 좋을 나이...^^
요즘 반아이들이 “완득이”책 찾는다고 해서 같이 읽으라고 사줬더니, 후딱 읽고 친구 빌려준다고 갖고 갔어요.
노트필기는 아무래도 여기 올리는 것땜에 하나봐요. 국어는 필기할게 없다고 문제만 풀었고, 과학은 쌤이 편찮으셔서 진도 안나갔다 하고, 사회만 노트필기 조금하고 문제 풀었는데...글씨가 안습!!!

휘호가 영어학원이 체력적으로 좀 힘든가봐요.
다들 그렇듯이 좀 지나면 익숙해 질거라고 믿어요.
영양가있는 음식을 해주셔야 겠네요.ㅎㅎ
홍박샘님이 진행되는 여러가지 방으로 바쁘시군요....
그러리라 짐작이 충분히 되네요.
전, 14기 북클럽 가입신청해놓았어요. 책을 정독해서 읽으면 좋겠다는 욕심으로..
지호에게 얘기했더니, 좀 부담이 있나봐요. 그곳 친구, 선배들 글을 보여줬는데, 아직 자기 실력으로는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서겠지요. 근데, 책사랑님 말씀처럼 잘하고 못하는 것보다 함께 한다는 것에
의의를 두기로 했습니다...
저희 15기는 말씀처럼 자기주도로 그냥 진행되었으면 좋겠어요. 공통의 미션을 수행하는 것도 좋겠지만,
방학동안 한글책 읽고 간단히 글쓰기한것을 올리면 어떨까.. 싶기도 하고..
다들 한글책 읽어야할 것이 다 다르니 책을 선정하는 것은 좀 무리겠지요?
저희는 중등 1학년 교과서 중심으로 읽고 그 책들 확장하려고 하거든요. 공통 문학, 비문학도 좀 접하게 해주구요.. 명심보감 같은 고전은 하루에 일정량 필서 하려고 하구요.
지호는 오늘부터 기말고사에요.. 전 내일부터인지 알았다능..끙..
요즘 하도 집에서 공부만 하길래..(ㅋㅋ) 토요일에는 아빠따라 출사가라고 억지로 보냈더니만,
전과에 교과서를 잔뜩 가지고 가길래.. 놔두고 가라고 말렸는데도 기여코 다 싸가지고 가더라구요.
차 안에서 보다가 멀미해서..(ㅋㅋㅋ) 식당이나 카페같은 곳에 들르면 펴놓고 공부했나봐요.
덕분에 주위사람들에게는 공부열심히 하는 아이로 칭찬을 받았지만,
따지고 보면 하나도 내실은 없다는 거..
아무튼 1시부터 시험이라고 응원해달라고 하면서 나갔어요. 초딩 마지막 시험이라 잘 보고싶나봐요.
엄마는 괜찮다고 하니까.. ㅎㅎㅎ 하면서 그래도 엄마가 제일 좋아하는 거 다 알아요..하면서 갔어요.ㅋㅋ
저희집도 선행 쭉 뽑은 집과는 거리가 멀고,
영어도 난다긴다 하는 애들 앞에서는 명함도 못 내밀고...
제 생각도 그렇고...
학교에 충실하면서 열심히 학교공부하라고 할 거에요.
학교공부로만 승부하려고 하는 집 여기 또 있어요.
그리고 쑥에 계신 여러 선배님들 말씀 잘 새겨서... 아이 고생많이 시키지 않고,
저 또한 마음의 평화 잃지 않는 그런 중등생활이 목표입니다.
휘자매.. 춤추던 영상보고, 참 밝고 예쁜 아가씨들이다.. 생각했는데
코피가 난다고 하니.. 어째 맘이 짠~ 합니다.
그래도 체력도 챙기면서 화이팅하라고 .. 꼭~! 전해주세요.
P.S) 저희방 어무이들 한 번 뵙고 싶어요....... 모임, 혹은 벙개, 혹은 송년회.. 이런 거는 엄써요?
울집 시험끝났어요~~문제를 어렵게 내지 않는 학교라 결과는 그럭저럭 불편하진않구요..
수학만 다 맞았어요.
학원,,학원다나면 아이들은 엄청바쁘고 에네지도 많이 쏟게 되더라구요.
딸아이한데 제가 오죽했으면 얼른 학원과정 끝내고 컴백하라고 했을까요.
지금도 학원다니는 친구들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많이해요.학습량도 체력도.
에구,이쁜 얼굴의 휘호가 입술부르트고 코피꺼정,,휘호는 학원없이도 잘할것 같은데,,
이쁜 휘호 모습이 안쓰러워요.
좋은 성품 자유로운 영혼지켜주려는 엄마모습 넘 좋아요~~이런게 사람사는 모습 같아요^^
15기,,자기주도학습의 모토로 쭈욱 같으면 좋겠어요~~
잘되는 친구들도 있고 울집처럼 자기주도로가야하는 경우도 있지만
아이의 공부는 결론적으로 '자주'여야하니까요~
방학동안의 계획을 올리고 실천정도를 점검하면서 가면 방학도 학기중과 같이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방학엔 이벤트들을 갖고 지내니까 함께 공유하구요.
울집은 한글책 독서록에 촛점을 두려고해요.
간단히 내용요약하기와 한줄 서평정도해보려고해요.
방학은 1월1달 수학학원쉬고 문제집1권예습하기랑 매일 한글독서50P하고 요약하기.
완존 초간단 방학계획이어요.아직도 자리잡지못하는 한글독서를 수단방법가리지않고 염체불구하고 진행하려고해요.
학교공부로만 승부하는세상,
중1딸아이가 학교밖에 모르는데 아주 행복하게 중학생활을 하는 모습을 보니
그 아이앞에 돌덩이를 굴릴 수는 없더라구요.하이클래스아니어도 행복을 쌈싸고가요.
아이들은 이런모습이든 저럼모습이든 다 이뻐요~~
치열하게 공부하는 아이도 예쁘고,덜렁덜렁하는울 딸아이도 이쁘고,맨날 꽥꽥거려조금은 힘들지만 엄마를
늘 공부하고긴강하게하는 헥터도 이쁘고.
오늘은 이쁘디이쁜 휘윤맘님 글 덕분에 제 마음도 이뻐졌네요 ㅋㅋ
휘패밀리네는 다들 이쁘게 사셔서 이야기만 들어도 덩달아 저까지 이뻐져요~~
대문여는 수고해주시는 휘윤맘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