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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2번째주에~

컨텐츠

댓글 58 댓글쓰기 본문보기

  • 바다별
  • |
  • 2011-12-15 09:29
답댓글

휴.. 처음이라 약속잡기 힘들지요?

제가 걍 제안해 보니 다른 분들 더 좋은 의견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시고요.

 

지하철 1호선 종각역과 바로 연결되는 영풍문고 지하 어떠세요?

스타벅스, 한스델리, 던킨 도넛 있는데 서점 상가치고 분위기가 나쁘지 않아요.

5호선 교보문고 지하는 푸드코트가 너무 번잡스럽고,

3호선 안국역은 바로 연결되는 갈 만한 장소를 모르겠구요.

 

모두 댓글 필히 다시고 참석 가능 여부 말씀해 주시길..

참, 시간은 10시 30분쯤 괜챦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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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2-15 09:47
저는 참석가능합니다요.
정리해보면,
날짜: 12월 19일 (담주 월요일)
장소: 지하철 1호선 종각역 영풍문고 지하
시간: 10시 30분
참석가능자: 바다별님, 민재마미님, 휘윤맘님, 토대
요렇게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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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12-15 16:52
넵!!
담주 월요일에 뵐게요^^
그런데 영풍문고 지하어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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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1-12-15 17:04
저도 좋습니다...^^
장소를 지정해주셔도 좋고, 아님 바다별님 핸드폰 연락처를 쪽지로 알려주셔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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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1-12-15 17:07
못오시는 책사랑님, 승재영재맘님 아쉽네요.
모임 후 후기 올려드려야겠지요?
소피맘님은 나오실 수 없다고 하셨나요? 일단 포함해서 쪽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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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12-15 18:59
바다별님..... 번거롭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다시 말씀드릴 것을,,, 저쪽 한참 밑에 댓글로 썼더니 보지 못하셨나봐요.
아쉽지만 제가 형편상 참석하기 힘드네요. 즐거운 시간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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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12-15 21:07
흑흑~소피맘,, 신비주의인가요??
보고싶으면 일산으로 가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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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2-16 16:21
모임후기 학수고대하고 있을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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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12-13 22:23
답댓글

말나온김에 금요일 오전일찍  번개모임 할까요?

저희집은 선능역쪽이구요..

토대님은 목동맞나요,

바다별님과 민재맘은 어느쪽이신가요?

중간지점이나  좋은 지역과 장소 추천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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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1-12-13 23:52
저는 일산이어요.
오전에 약속이 하나 있고, 저녁에 캠핑을 떠나기로해서 준비를 해야 하긴 하는데...
다들 그 날이 좋으시면 약속 미뤄보고 시간 맞춰 볼께요.
담주 월, 화, 수도 괜찮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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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12-14 00:01
아,네~민재네가 일산이군요,,
저도 다음주 월,,화 오전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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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2-14 08:28
일산과 강남은 거리가 좀 있네요...
다음주 월요일도 괜찮고, 금요일도 괜찮은데..
너무 무리가지 않는 쪽으로.. 정하심 될 것 같아요.
중간지점이 어디쯤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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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1-12-14 17:00
아 아이들 시험 끝나고 이제야 홀가분하네요.
아! 좋겠네요. 번개모임..
부러워라 !
저도 오늘 승재네반 엄마들끼리
토요일 오전에 보자고 연락 받고 기뻤는데..ㅋㅋ
모이시면 후기도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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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1-12-14 17:10
에공. 금욜엔 독서모임땜시 안되구요..
담주 월화라면 오전중에 가능합니다.
저희 집은 창동이니까..
중간지점으로 종로쯤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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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12-14 17:37
네,,,여러 의견으로 다음주 월요일 종로가 어떠십니까
아니면 인사동? ,,전철역에서 가깝고 찾기쉬운 장소로요~
책사랑님과 승재맘은 멀어서 오시기가 어렵고,,
소피맘 꼭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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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1-12-14 20:27
저는 종로나 인사동 모두 괜찮아요. 전철타고 가는 것이라서...
서울에 아는데가 별로 없어서 장소 추천은 못하구요.
장소 정해주시면 시간 맞춰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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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2-14 22:19
저도 장소 정해지면 시간 맞춰나갈께요..
아무데나 괜찮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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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1-12-13 17:43
답댓글

이제야 들어와 글만 남기고가요..

낼 기말고사에요.

승재네 담임샘 시험범위도 못 끝내시고

월요일부터 병가로 한달 휴직들어가셨네요.

다른선생님이 들어오시는데요.

영재는 열공하여 문제가 없는데..

승재 시험범위까지 수학교과서 혼자풀고..

사회도 과학도 국어도 간신히 진도만 뺐네요.

여기저기 교과서가 비어있고,

저번주 부텀 혼자 진도 나가느라 하긴했는데..

모든 과목 한번 제대로 훝어 보고 시험칠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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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2-13 17:55
승재영재는 스스로 잘하니 기말 결과도 좋을 겁니다~~~
엄마가 많이 바쁘면 아이들이 눈에 밟히지요.
그래도 승재영재는 스스로 하면서도 잘하니까 맘놓고 바쁘셔도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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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1-12-13 23:50
저희학교도 이번엔 이상하게 학교 교과진도가 늦네요.
예전 같으면 기말고사 끝나고 나서 단축 수업했었는데, 이 상태면 진도를 마치기나 할려나 싶어요.
둘다 그동안 노트필기도 잘 해왔고, 잘 살펴봐 주셨으니 괜찮을 거예요.
학교에서 책임지고 해 주면 좋은데, 어찌 요즘은 부모들이 할 일이 더 많은 것 같아요.
승재랑 영재, 내일 집중해서 잘 하기를 화이팅 씨~게 외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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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12-14 00:05
승재맘님 저는 오늘 기분이 아주 꿀꿀했답니다.
아이들이 수학경시를 봤는데 하도 공부를 안해서
거의 자포자기상태였어요,,점수와는 상관없이 열심히하고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중요한데,,공부를 안하니 더 괴로왔어요^^

영재도 승재도 지금까지 성실히 해온걸로 보아 좋은 결과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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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2-14 08:34
직장생활하시랴.. 아이들 돌보시랴. 힘드시죠.
그래서 아이들이 더 단단해지리라 믿어요.
승재, 영재 모두 열심히 준비했으니 잘 할거에요.
오늘 기말고사인거네요.
조금 실수하고 놓친 부분이 있어도, 잘 했다고 격려해주세요.

지호도, 다른 과목은 모두 다 맞았는데, 국어가 백점이 아니라고 막 속상해했어요.
친구들 중에 올백이 꽤 있나봐요.. (모두 주관식인데요... 아이들이 실수도 안하죠..)
엄마보다 본인이 훨씬 속상해해서.. 그냥 위로해주고.. 말았는데.....
분위기 좋았는데....
밤에 결정적인 사건으로.. 아주 호되게 혼내줬습니다.ㅋㅋ
하루하루가, 편안할 날이 없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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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12-14 09:51
승재가 고생이네요.
그래도 평소 공부하던 습관이 잘 잡혀있으니 시험은 가뿐히 치를거라 생각돼요.
힘 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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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1-12-14 17:06
일단 시험이 끝나 고
시험전 염려는 엄마뿐
큰놈 승재는 어제공부하면서 "시험이 내일이야 ?" 했답니다.
---------------------순간 헉 -- ;
정말 몰라서 묻는 수요일이 시험인데
어제가 월요일인 줄 알았답니다.
ㅋㅋ 덜렁이
형 시험이 내일이야! (영재)하고..
시험이 내일인줄 몰랐니~~~~~~~~~~~~~?(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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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12-13 10:53
답댓글

휘호가 학원 적응하는데 약간 힘든가보네요.

곧 익숙해지겠지만, 그렇게 집중해서 수업받는게 쉬운 일이 아니지요.

에고... 소피도 참 걱정입니다.. 지금은 무조건 학원 싫어라고 외치고 있는데, 언제까지 버티고 있을지..

딴 공부는 워낙 시원찮아 할 말이 별로 없고.. ㅋㅋ

빌게이츠 졸업사 낭독하기 끝낸게 저희집 소식입니다.ㅎㅎ

25번 정도 낭독하고 단어도 외웠답니다. (전체문장 쓰기 아니고 말로 외우기입니다.)

처음 스티브잡스의 글은 집중력을 보여주더니,,

이번은 별 관심없던 분이었는데 제가 선택한 글이어서 그런지 지나번 같은 의욕을 보이질 않았어요.

관심의 차이가 이렇게 클줄이야... 하면서 새삼 다시 깨달았네요. ㅜㅜ

그래서 아직 결정하진 않았지만 다음 번 것은 아이가 선택한 것으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근데 이렇게 하는게 (무조건 통째로 외우기,,  내용은 당연히 알고 있습니다) 비효율적인 일인지... 하는 걱정이 되어요.  혹시 저에게 해주실 말씀 없으신가요? ^^

 

지금 시간이 쪼끔 그래서,, 다른 분들 들은 나중에 다시 와서 댓글 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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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12-13 12:50
외울수만 있으면 지금 많이 외워놓으면 좋지요~
소피맘님 소피도 14기 중등 북클럽 좋을것 같아요,,
(휘호는 실력이 딸려서 못하는게 아쉽지만요),
책사랑님 계시니 그냥 가시면 됩니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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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2-13 13:09
꾸준히 연설문 읽기를 하는군요.
효율적인 면만 취해서 공부를 하는게.. 어려운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소피가 아주 거부하지 않으면... 해 나가면 참 좋을 것 같은데..
가끔 브라우징 하다보면 통문장 외우기에 대한 찬사가 참 많던데요... 저희는 그냥 SQR정도만 하고 있는것으로 떼웁니다...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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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2-13 17:46
통째로 외우기~넘 좋지않나요~아이어릴때 동화책도 통째로 외우게하곤했는데 저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아웃풋은 이해정도가 아니라 암기까지 완벽할때 더 잘될 것 같아요.명문외우기도 좋구요,,
홍박사님 글에서 명문을 모아놓은책 본것 같은데,,,

소피맘님!소피걱정마시어요~영어마니해놓았고 수학은 방학때 1학기예습하면 되요.기타과목은 시험때하면되고요,,특목준비하실꺼면 얼렁 맵짜서 시키시구요,,학원싫어해도 소피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학원접해요..본인에게 맡겨도 되요.

빌게이츠 졸업사낭독하기 완결! 추카추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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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1-12-13 23:45
연설문 외우기, 저는 좋아보입니다.
짧은 책이나 DVD 반복하다보면 외우기도 한다는데, 저희집은 그런 과정이 전혀 없었어요.
요번에 SQR 하면서 소리내 외우기를 하는 것만 봐도 뿌듯하던데요.
언젠가 민재가 소피처럼 연설문 외우는 날이 왔으면 싶어요.
소피, 많이 칭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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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12-14 09:54
응원 말씀들 감사해요.
오래 못하고 이번 방학 동안이라도 꾸준히 해볼까 하는데 잘 될지 걱정이에요.
천천히 욕심내지 않고 해볼게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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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1-12-14 17:18
소피 명사글 암기가 정말 쉬운게 아닐것 같아요
그래도 열심히 잘 해준 소피 화이팅 입니다.
말로 외우는것도 낭독하는 것도 효과 나 배우는게 많을 겁니다.
sqr에 배우는게 많다는걸 느끼고
아이들 어렵게 열심히하고 있는데요
(다른 아이들은 쉽게 하는것 같아도
우리 아이들은 시간좀 걸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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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1-12-12 20:14
답댓글

휴.. 글을 진작 읽었는데 이제서야 글 올리게 되었습니다.

휘호가 적응하느라 고생이 많군요.

그 와중에도 좋은 성품, 자유로운 생각 보호해 주시려는 엄마의 마음이 존경스러워요.

저도 그러고 싶어요.^^

 

한글 글쓰기는 비키도 왜 요즘 안하냐고 은근 기다리는 눈치던데,

어쩔까요? 여기 엄마들 몇 안되니 우리끼리라도 진행해 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 듯 싶고..

강제성이 약간 떨어지다 보니 잘 안될까 염려도 되네요.

소피가 했던 신문 활동도 좋고, 어찌되었든 저희는 한글 글쓰기 계속 하고 싶은데. 

영어 에세이도 좋은데 SQR에서 앞으로 점차 자유 글쓰기도 유도해 주시지 않을까 싶구요.

영어책은.. 전 아이에게 자유롭게 맡기고 싶어요. 서로 좋아하는 분야도 다를 것 같고

사실 비키는 영어책 아직 진득하니 앉아서 1시간 넘게 읽는 거 힘들거든요.

비키는 아직도 1시간 이상은 읽은 적 없어요. 길어야 4~50분? 긴책은 늘 나누어 읽습니다.ㅡ.ㅡ; 

문법이랑 뉴스를 쉬운 단계부터 접하게 해 주려 하려는데 잘 될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중학생 되는 휘호랑 소피, 지호는 이제 졸업하는 건지요?

5학년 새내기들만 새로 받아서 계속 모두 함께 하고 싶지만,.

6학년 맘들 맘은 이미 중학교에 가 계시겠지요?

 

에고고 둘째 아늘 넘 옆에서 난리라 일일이 댓글 나중에 달겠습니다.

 

번개 저도 시간되면 나갈께요. 둘째가 집에 느즈막이 오는 날이 화, 금 인데

화요일은 내일이 마지막, 금요일엔 독서모임이..  그래도 모인다 하시면

어떻게 시간을 맞추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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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12-13 11:06
비키 문법, 뉴스 시작하려는군요. 충분히 잘할거라 믿습니다. ^^
한글 글쓰기도 하면 좋을텐데.. 뭐 이런 생각만 하고 있네요.

6학년 말이라 참 어정쩡합니다.
곧 이 방도 새단장을 하신댔는데,, 여길 정리하고 떠나야? 하나,,, 어디에 자리를 잡아야 할지,,,
뭔가를 새로 시작하는게 약간 어려운 것 같아요. 아무래도 소극적인 제 성격 탓으로.... 다른 분들은 어떻게 느끼시는지 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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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2-13 13:12
졸업하고 싶지 않아용... 이런 얘기를 어디서 풀어놓을까요...
저, 요즘 왜 그런지 통 머리속이 복잡해서.. 힘듭니다.
가끔 제가 사는 모습을 보면, 여기가 집인지..학원인지.. 분간이 안되기도 하구요,
애들을 너무 끌고 가는 건가.. 걱정도 되고..
아무튼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전적으로 영어책을 맡기시는 바다별님에 대한 무한한 부러움입니다.

저도 금요일 시간이 될 것 같은데.. 제가 나서기는 그렇고..
이러다 그냥 흐지부지 될 것도 같고..
만나뵈면 쑥스러울것도 같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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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2-13 17:49
뉴스가 늘 땡기는데 엄마도 저도 잘몰라서 아직 접해 보질못하네요..
집에 타임지 사다 던져놓아도 보는둥 마는둥해서 일찌감치 접었는데 맘엔 늘 있어요~
비키의 문법,뉴스 진행이야기 벌써부터 궁금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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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1-12-13 23:30
비키는 한글 글쓰기를 기다리네요. 울 딸은 전혀 생각 안해보는 듯 한데..ㅋㅋ.
저만 머리속으로 어찌해볼까 생각중이어요.
저도 뉴스에 관심은 있어서 요즘 중게에서 소개되는 싸이트들 즐겨찾기는 해 놨는데,
아직 그 정도까진 이끌 역량은 안되는 것 같고...
정기구독중인 타임포키즈도 어딘가에서 뒹굴고만 있고...
저도 비키 진행 궁금해요. 울 집에서 할 자신은 없는데, 비키는 잘 할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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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1-12-14 17:43
아아쉽네요.
아이들이 한학년씩 올라가는 거라
곧 중딩반 으로 떠나시겠네요..
6학년 선배들 하는 것 보고 아 저렇게 하는거 구나하고
역시 다르구니를 외치고 있었답니다.
아이들 노트필기 한 것 진행하는 이야기 보고 싶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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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1-12-12 16:08
답댓글

글을 휘리릭 써나가야하는데, 중간에 자꾸 딴짓을 하다보니 날리네요.ㅠㅠ.

 

휘호가 적응하느라 힘드나봐요.

그래도 휘윤맘님이 휘호 있는 그대로 따뜻하게 보듬고 가시니 잘 이겨낼거예요.

 

시험기간이 되면 민재가 “다른 아이들은 예전부터 시험공부 시작했다더라, 12시 넘어서까지 시험공부 한다더라, 시험 못 보면 엄마한테 엄청 혼난다더라” 하며 저보고도 자기한테 관심을 가져달라더군요. 그래서 “엄마도 빡세게 공부 시켜볼까?” 했더니 금방 꼬리내리네요. 엄마가 그렇지 않아서 좋다고...ㅋㅋ.

엄마도 성적 좋으면 기분좋다고 했더니, 자기도 그렇다네요.

속으로는 욕심이 가득한데, 일단 제가 게으른 성격에 아직까진 좋은 엄마로 남고 싶어 내색안하려 애씁니다...^^

 

방학계획 세우느라 머리 아프네요.

민재는 계획에 넣어진 것은 꼬박꼬박 잘하는 편인데, 그렇지 않은건 전혀 하지 않으려해서 미리 고민해서 계획에 넣어야해요.

방학땐 주말에 노트필기 대신에 ‘한글 글쓰기’하려고 고대하고 있었는데, 어렵겠군요.

테마가 있음 좋겠지만, 각자 진행하면서 소소한 얘기 도란도란 나누는 것도 전 좋아요.

여름방학때처럼 남편을 꼬셔서 둘이서 해보라 하던가, 아님 다른 걸 생각해내야겠어요.

영어는 집듣반 신청했어요. 요거 2시간이랑 SQR 할려구요.

문법을 하고 싶긴 한데, 집듣 2시간을 민재는 최대치라 생각하나 봐요.

수학은 6-1 문제집 한권 나가면서, 5학년때 풀었던 최상위 오답만 다시 풀까 생각중인데 민재는 중학교꺼를 하는 친구들도 있다보니 진도가 늦어지는거 아니냐고 해요.

심화를 어려워하는 편이라 5학년수학을 좀더 짚고 가는 것도 좋을 듯한데, 뭐든 결정하기 어렵네요. 우유부단한 성격이 요럴때 참 싫어요.

 

토요일엔 친정엄마 돌아가시고 첫 생신이라 동생네랑 산소에 다녀왔어요.

돌아오는 길에 교보문고 들렸는데, ‘와라 편의점’ 만화 한권이랑 “그래서 이런법이 생겼대요”, “윔피키드 6권” 샀어요.

만화는 민재가 네이버 웹툰에서 즐겨보던건데, 본 적이 없어서 내용이 괜찮은지 모르겠어요.

윔피키디는 가을쯤에 1권 집듣하다가 관뒀는데, 이번엔 꼭 읽겠다고 졸라서 사줬더만 집에 와서는 책장에 얌전히 꽂히네요. 언제 읽을겨...?

일요일에 이마트가서 “소녀시대 3집 cd” 구입하더니 내내 ㅎㅎㅎ 거리네요. 요런게 좋을 나이...^^

요즘 반아이들이 “완득이”책 찾는다고 해서 같이 읽으라고 사줬더니, 후딱 읽고 친구 빌려준다고 갖고 갔어요.

 

노트필기는 아무래도 여기 올리는 것땜에 하나봐요. 국어는 필기할게 없다고 문제만 풀었고, 과학은 쌤이 편찮으셔서 진도 안나갔다 하고, 사회만 노트필기 조금하고 문제 풀었는데...글씨가 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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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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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13 10:19
민재 보면 참 비키랑 친구해 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왠지 잘 맞을 것 같고 배울 점도 많고..^^
옆집 살았으면 좋겠다. 민재야~

수학은 비키도 그 정도 수준에서 겨울을 보내려고 해요.
심화 복습(지난 학기 오답노트 한번 더 풀이),
에듀왕에서 나온 5-2 경시대회 문제풀이로 총 복습 마무리 하려고 하구요,
예습은 언제나 한학기만. 문제집은 아직 못 골랐어요.
이번 학기 시험이 없었다 보니 시간재며 하는 문제풀이를 못해
속도가 느린 편인 비키에게 도전을 줄 수 있는 기회가 없어 아쉽기는 하네요.
방학에는 시간을 재며 스스로 기말 고사를 보려고 합니다.^^

윔피키드는 비키도 재밌다고는 하면서도 열광하지는 않던 책이예요.
빌려만 주고 사지는 않았지요.
민재도 늦게 시작한 거 생각하면 아주 잘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올 겨울 집듣에 푹 빠져 지내면 한층 더 성장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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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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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13 11:24
민재도 웹툰 좋아하는군요.
소피는 '낢이 사는 이야기' 이걸 좋아하던데요. 반 남학생 중 한 명은 그걸 시리즈로 다 가지고 있다고 얼마나 부러워 하는지...
완득이 저희도 아빠까지 읽고 같이 영화보러 갔어요. 아빠는 영화를 보면서 많이 울었다고....ㅋ
두사람이 다시 보고싶다고 하는데 이번 주말에 보여줄까 말까 이러고 있어요.^^

민재는 아빠와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하기가 잘 되는 것 같아 많이 부럽네요.^^
저희는 아빠가 그런 얘기하자고 하면 소피가 도망가버려요. 어려운 이야기는 머리아프다고... 이제 중학생인데 생각은 아직도 어린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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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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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13 13:15
친정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 안되셨네요.. 저도 올해 아빠를 잃어서.. 가끔 정신없이 살다가
좀 먹먹하고.. 그래요. 혼자 계신 엄마생각에 눈물도 나고...

민재가 연예인에 관심이 좀 있나봐요.. 다들 그럴때인가요?
지호는 남자아이이고, 통 패션이나 연예인에는 관심조차 없어서.. 너무 잘 모릅니다.
그저, 축구 야구선수들은 모든 기록을 꿰고 있지만요.

민재의 성실함은 언제보아도 탐이 나네요...
우리아들은 필기 따로, 암기 따로, 내용 분석 따로.. 다 따로 국밥이라
뭔 효과가 있을까.. 싶기도 한 요즘입니다.
그간, 제가 너무 믿고 있었나 싶기도 하구.. 아궁.. 머리아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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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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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13 17:53
집듣 2시간에 눈길이 머뭅니다~~영어에 날개를 달겠군요~~~
상상만해도 제가 다 즐겁네요!!!뭐든 다 잘하는 민재는 방학게획도 완벽하네요~~

p.s:울딸도 와라 편의점 소장하고싶댔는데 제가 안사줬어요..보시고 괜챦은지 이야기좀 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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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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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14 17:48
민재 정말 열심히 군요.
노트필기랑 공부를 열심히 해서 시험도 좋은 결과 있을거 같네요.
우리 아들네는 아직 여기 나갈 려면 멀었어요.
노트 필기도 학교에선 하지 않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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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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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12 09:10
답댓글

휘호가 영어학원이 체력적으로 좀 힘든가봐요.

다들 그렇듯이 좀 지나면 익숙해 질거라고 믿어요.

영양가있는 음식을 해주셔야 겠네요.ㅎㅎ

 

홍박샘님이 진행되는 여러가지 방으로 바쁘시군요....

그러리라 짐작이 충분히 되네요.

전, 14기 북클럽 가입신청해놓았어요. 책을 정독해서 읽으면 좋겠다는 욕심으로..

지호에게 얘기했더니, 좀 부담이 있나봐요. 그곳 친구, 선배들 글을 보여줬는데, 아직 자기 실력으로는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서겠지요. 근데, 책사랑님 말씀처럼 잘하고 못하는 것보다 함께 한다는 것에

의의를 두기로 했습니다...

저희 15기는 말씀처럼 자기주도로 그냥 진행되었으면 좋겠어요. 공통의 미션을 수행하는 것도 좋겠지만,

방학동안 한글책 읽고 간단히 글쓰기한것을 올리면 어떨까.. 싶기도 하고..

다들 한글책 읽어야할 것이 다 다르니 책을 선정하는 것은 좀 무리겠지요?
저희는 중등 1학년 교과서 중심으로 읽고 그 책들 확장하려고 하거든요. 공통 문학, 비문학도 좀 접하게 해주구요.. 명심보감 같은 고전은 하루에 일정량 필서 하려고 하구요.

 

지호는 오늘부터 기말고사에요.. 전 내일부터인지 알았다능..끙..

요즘 하도 집에서 공부만 하길래..(ㅋㅋ) 토요일에는 아빠따라 출사가라고 억지로 보냈더니만,

전과에 교과서를 잔뜩 가지고 가길래.. 놔두고 가라고 말렸는데도 기여코 다 싸가지고 가더라구요.

차 안에서 보다가 멀미해서..(ㅋㅋㅋ) 식당이나 카페같은 곳에 들르면 펴놓고 공부했나봐요.

덕분에 주위사람들에게는 공부열심히 하는 아이로 칭찬을 받았지만,

따지고 보면 하나도 내실은 없다는 거..

아무튼 1시부터 시험이라고 응원해달라고 하면서 나갔어요. 초딩 마지막 시험이라 잘 보고싶나봐요.

엄마는 괜찮다고 하니까.. ㅎㅎㅎ 하면서 그래도 엄마가 제일 좋아하는 거 다 알아요..하면서 갔어요.ㅋㅋ

 

저희집도 선행 쭉 뽑은 집과는 거리가 멀고,

영어도 난다긴다 하는 애들 앞에서는 명함도 못 내밀고...

제 생각도 그렇고...

학교에 충실하면서 열심히 학교공부하라고 할 거에요.

학교공부로만 승부하려고 하는 집 여기 또 있어요.

그리고 쑥에 계신 여러 선배님들 말씀 잘 새겨서... 아이 고생많이 시키지 않고,

저 또한 마음의 평화 잃지 않는 그런 중등생활이 목표입니다.

 

휘자매.. 춤추던 영상보고, 참 밝고 예쁜 아가씨들이다.. 생각했는데

코피가 난다고 하니.. 어째 맘이 짠~ 합니다.

그래도 체력도 챙기면서 화이팅하라고 .. 꼭~! 전해주세요.

 

P.S) 저희방 어무이들 한 번 뵙고 싶어요....... 모임, 혹은 벙개, 혹은 송년회.. 이런 거는 엄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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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12-12 12:11
지호 열심히 했으니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지호랑 나누시는 대화에서 사랑스러움이 뭍어나네요,,
토대님,,
저는 초딩4학년이후로 한번도 수학을 잘한적이 없어서
수학콤플렉스가 매우크고,,,아이들 수학몬하는것이 다 제탓같아요,,
어제도 휘윤이 모르는 문제를 휘호가 알려주었는데
엄마인 제가 알려주고싶은데 막막하더라구요,,
참 수학에대한 자심감,,먼나라얘기랍니다.

ps)말나온김에 아이들 방학하기전에 (우린 12월 21일방학)
오전에 번개모임 조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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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2-12 13:52
아유~~멋쟁이 지호!!!!!밝은 미래와 함게 든든함이 느껴져요~~~~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들의 특징인것 같아요.장소,상황 무관하게 자기게획대로 공부하는거요.울 올케도 조카가 책들고 명절때시골가면 말리는데 저는 거꾸로 물어보아요.공부할꺼 뭐 가져왔냐고..저는 하고싶은 공부 실컷하게하라는 주의거든요.

명심보감 필사하기 넘 좋아요~"초등고전혁명"읽고 솔깃했는데 아이들이 한자학습지를 억지로했다고 투덜거려서 말도 못꺼냈어요.헥터는 한자도 많이 좋아하는데,,,한번 시도해보고싶네요~~

지호는 학교공부로만으로도 승부가 날 수 있을 것 같아요~
무지막지한 울딸 중딩의 목표가 '사교육없이 제성적유지하기'였답니다ㅋㅋ중간고사 끝나고 무의미한 짓이라고 제가 충고했어요.학원안다니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실력을 쌓는게 중요하다고..
그동안의 지호모습과 토대님의 지원을 보면 충분히 가능할 것 같아요.
울집은 아이혼자하려니 좀 불안,,전 가게일해야하거든요,,

벙개는 늘 아쉬워요,,,일해야하고 365일 무휴라서요..
좋은 만남가지셔요~번개! 좋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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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1-12-12 16:24
ㅎㅎㅎ. 책 가지고 다니면서 공부하는 모습...전 귀엽습니다.
앗, 지호가 남자애라 귀엽다는 말 별로 안 좋아하려나~~
제가 얼마전 시험기간때 민재에게 엄마가 꼭 해보고 싶은 게 "민재야, 제발 공부 좀 그만하고 자라"고 애걸해보는 거라했는데, 음~토대님 댁에선 벌써 이루어지셨군요....^6^

여기 계신분들 덕분에 날로 조급해지려는 마음을 붙들고, 부족한 저를 되돌아보고, 아이와 평화롭게 살아가는 법을 조금씩 배우네요. 진심, 감사혀요~~

ps) 제가 낯을 가려 쑥쓰럽지만, 혹시 번개모임 하시면 나가볼께요. 소심하게 손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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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1-12-13 10:25
북클럽 저는 잘 다녀보질 않아서리.. 14기 북클럽 정독하는 모임인가봐요?
구경 가봐야 겠네..

지호는 역시 중학교 앞두고 분주한 나날을 보내게 되겠군요.
저도 막상 중학교 코앞에 있다면 왠지 불안하고 무엇을 시켜야 할지
동분서주 하게되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지호야 스스로 학습 습관이 잘 되어 있으니 중학교 가서도 분명
잘 할 것이리라 믿구요, 특히 훌륭한 엄마가 옆에 있는데 말 할것도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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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12-13 15:41
그렇게 자기공부 챙기는 모습엔 완전 놀랍니다. 비교할 수도 없겠지만 우리집과는 너무나도 다른 모습에....
정말 공부하고 싶은 지호,,, 너무 부럽습니다.
중등대비 책들 읽을 계획이시네요. 자신의 계획이 잡혀있으니 그런 책도 잘읽겠어요.
저도 책 몇 권 읽기를 바라고 있는데 소피가 적극적이지 않아서 김샜어요.
필서도 계획대로 잘될 것 같고, 아주 좋은 계획들 잘 잡으셨네요.

그리고 모임은 제가 형편상 어렵네요. 죄송합니다. 다른 분들의 즐거운 만남을 여기서 부러워만 하고있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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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1-12-14 17:37
아하 토대님
지호처럼 공부하겠다고 책 싸들고 다니고 해봤으면 합니다.
우리 두아들, 두형제 만나면 놀고 이야기하고
어디 멀리가면
공부하라고 책 싸들고 가면 가져갔다 가져만 옵니다.
공부 그만하라는 대화는 불가능 할 것 같고
책 그만 읽으라는 소리는 몇 번 해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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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2-11 14:58
답댓글

울집 시험끝났어요~~문제를 어렵게 내지 않는 학교라 결과는 그럭저럭 불편하진않구요..

수학만  다 맞았어요.

 

학원,,학원다나면 아이들은 엄청바쁘고 에네지도 많이 쏟게 되더라구요.

딸아이한데 제가 오죽했으면 얼른 학원과정 끝내고 컴백하라고 했을까요.

지금도 학원다니는 친구들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많이해요.학습량도 체력도.

에구,이쁜 얼굴의 휘호가 입술부르트고 코피꺼정,,휘호는 학원없이도 잘할것 같은데,,

이쁜 휘호 모습이 안쓰러워요.

좋은 성품 자유로운 영혼지켜주려는 엄마모습 넘 좋아요~~이런게 사람사는 모습 같아요^^

 

15기,,자기주도학습의 모토로 쭈욱 같으면 좋겠어요~~

잘되는 친구들도 있고 울집처럼 자기주도로가야하는 경우도 있지만

아이의 공부는 결론적으로 '자주'여야하니까요~

방학동안의 계획을 올리고 실천정도를 점검하면서 가면 방학도 학기중과 같이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방학엔 이벤트들을 갖고 지내니까 함께 공유하구요.

울집은 한글책 독서록에 촛점을 두려고해요.

간단히 내용요약하기와 한줄 서평정도해보려고해요.

방학은 1월1달 수학학원쉬고 문제집1권예습하기랑 매일 한글독서50P하고 요약하기.

완존 초간단 방학계획이어요.아직도 자리잡지못하는 한글독서를 수단방법가리지않고 염체불구하고 진행하려고해요.

 

학교공부로만 승부하는세상,

중1딸아이가 학교밖에 모르는데 아주 행복하게 중학생활을 하는 모습을 보니

그 아이앞에 돌덩이를 굴릴 수는 없더라구요.하이클래스아니어도 행복을 쌈싸고가요.

아이들은 이런모습이든 저럼모습이든 다 이뻐요~~

치열하게 공부하는 아이도 예쁘고,덜렁덜렁하는울 딸아이도 이쁘고,맨날 꽥꽥거려조금은 힘들지만 엄마를

늘 공부하고긴강하게하는 헥터도 이쁘고.

 

오늘은 이쁘디이쁜 휘윤맘님 글 덕분에 제 마음도 이뻐졌네요 ㅋㅋ

휘패밀리네는 다들 이쁘게 사셔서 이야기만 들어도 덩달아 저까지 이뻐져요~~

대문여는 수고해주시는 휘윤맘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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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12-11 22:20
수학백점~~맞는 그날
생각만 해도 감격적이어요,,
M-D가 행복하게 중학생활하는 모습도 넘 기특하고 대견하고 사랑스러워요^^
스스로하는 습관이 앞으로 점점더 큰 힘을 발휘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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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2-12 09:20
헥터 누나가 너무 궁금해지는데요... 교복입은 모습 그리시는 글귀에.. 저도 혼자 모르면서 그려봤습니다. 얼마나 예쁠까요... 그 시기에 꿈많은 소녀들.. 너무 예뻐요.
헥터는 꽥꽥거리는 자존감 많은 소년같구요.. 아이들 골고루 너무 잘 키우셔서.. 닮고 싶습니다.

헥터는 수학에 재능이 많은 친구지요? 따론 계획을 갖고 계신지도 좀 궁금하고...
요즘은 정말 수학 힘들어하는 친구들.. 학교성적내기가 너무 어려워서 여기저기서 한숨소리가 끊이질 않습니다... 지들이 들고 파야하는데... 엉뚱한 곳에가서 해결을 하려해서 그러나.. 싶기도 하고
정말 수학머리라는 것이 따로 있나 싶기도 하고...
저는 제가 못하는 건 십분 공감이 가는데, 제가 쬐끔이라도 잘하는 건 , 잘 못하는 게 이해가 안가서요...(ㅋㅋ 지호가 가장 힘들어 하는 부분이기도 해요..) 이것도 제대로 잘 몰라서 그러는 거겠지만요.

다들 사춘기라 너무 힘들어 하는 시기기도 하는것 같은데
책사랑님네는 늘 사랑이 넘쳐나서 보기 좋습니다.
이번 주도 늘 그렇게 사랑이 충만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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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2-12 14:22
울집애들을 이쁘게 봐주시는 휘윤맘님 글보면 축 처졌다가도 힘이나요~~~
울 M-D중딩준비는 쑥이랑 휘윤맘님이 다해주셨어요.아시죠?얼마나 큰힘이 되었는지몰라요~~
늘 감사요^&^
사실, 수학자랑질?할려고 쓴건 아니고 매번 제대로 하는게 없어서 스스로라도 위로받고자 쓴건데
쓰고 보니 오히려 수학에 대해서 제 시각이 확장되었어요.
칼럼에 하니비님께서 쓰신 '이 세상 모두를 수식으로 설명할 수 있다.'도 눈에 쏙들어오고,
담주 EBS에서 한다고 중게에 소개되었던 '문명과 수학'도 꼭 챙겨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이야기 나눔의 매력을 한껏느끼네요~~

토대님,헥터누나는 14기에서 토록님이 말씀하신대로 한마디로 쾌활한 여장부???아니, 좀더 정확히하면 털털하고 순진무구한 머스마같은 키크고 긴머리 휘날리는 여중생요 ㅋㅋ학교에서 친구들 인맥넓은건 사서샘도 아실정도,,엄청 신나고 잼나게 중딩보내요.
영어종주국인 미국,영국에 핵폭탄을 몇개쯤 투하해야 영어가 없어질라나 고민하믄서요.한글이 있는 우리나라에서 영어를 열심히하는 이유는 미국한테 잘 보일라고 그런거래요..
초딩때 영어그룹샘은 당신이 가르치는 아이중에 발음도 넘 좋고 젤루 잘한다하셨는데 이젠 그 약발도 다 떨어졌어요.학원에서 배운 동명사는 이해가 안가는데 학교에서 배우니 단박에 이해가 간다는 아이여요..못말리는 학교사랑~~~~~

헥터는 수학에 재능이 있는게 아니고 싫어하지 않아요,,학원도 본인이 원해서 갔구요.요즘은 학원 지겹다고해서 걱정이구요,,
수학머리 따로 있다고는 들었는데 울집은 아니구요,,
저는 아는 것도 없는데 아이들한테 매번 하는 소리가 다 배운건데 틀릴게 뭐가 있냐구 그래요,,저의 학창시절은 다 잊어버리구요,,사실 지금도 이해가 안가요,,다 배웠고 공부했는데 왜 틀리나 몰라요 ㅋㅋ

울집,,늘 사랑이 넘쳐나지 않아요,,저는 욕도 막해요,,요즘은 욕도 만들었어요,,
매일 수양하지만 어렵죠???그래도 노력은 해요~~~
울집 이쁘게 봐주시는 토대님께도 감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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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1-12-12 18:44
올해 저희집은 수학백점을 못 봤구만요.
다른 과목보다도 수학점수 좋으면 괜히 뿌듯한데, 올해는 그 맛을 못 봐서...으흑~
책사랑님 좋으시겄다...

저, 가끔 14기에도 혼자 놀러가요. 2기나 12기 둘러볼때도 있고...^^
책사랑님 따님 이야기 올리신 거 보면서 저렇게 즐겁게 중학생활을 할 수도 있구나 했어요.
민재도 저렇게 학교에 열중하면서 씩씩하게 지냈음 좋겠다는 바램을 가져보기도 했구요.
이제 보니 늘 아이들을 예쁘게 봐 주시는 엄마 덕분인가 봐요.
저는 약간 방치형이고, 까칠한 편이라...(글고 보니 울 민재도 약간 까칠형..ㅋㅋ)
책사랑님 글 덕분에 오늘은 한번 더 아이를 예쁘게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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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1-12-13 10:29
책사랑님 말씀 구구절절 옳으십니다.
중 1 딸아이 특히 사교육 없이도 행복한 중학 생활을 해 나간 것이
제 딸이 아닌데도 괜히 뿌듯하고 기특하네요. 헥터 누나 더 알고 싶다.. 친근^^
맨날 꽥꽥거리면서도^^ 제 할일 잘 하고 있는 헥터도 사랑스럽구요.^^
책사랑님 가정, 늘 지금처럼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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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12-13 15:54
M-D언니는 어쩜 그렇게 중학생활을 잘 해나가는지 정말 부러워요.
키크다는 것부터 시작해 자신감 넘친 예쁜 모습도 ,,,,
사서샘과도 친하게? 지내는 것 보니 언니의 책사랑도 만만치 않군요.. ^^

그리고 자기주장도 강한 헥터의 모습도 예쁘네요. 남아들은 좀 강해야 하겠더라구요. 그래야 밖에서 자기위치도 있을거구요. ^^ 맞나?? 수학백점 어휴... 그게 언제적 보고 못본 점수인지 ㅜ.ㅜ
헥터 아주 잘하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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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1-12-14 17:28
헥터 수학시험 잘 봤군요
책사랑님 말씀대로
아이들을 예뻐하며..
방학계획 세워야 겠네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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