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권 읽었는데 제가 읽기에도 잼나고 6학년 딸아이도 좋아하더라구요.
우선 책을 후다닥 읽긴 했는데 씨디 들으며 다시 정독하고 이야기 나누어 보려합니다.
잭파일을 강추 해 드려요~ ^^
동일한 스토리 전개 패턴에서 조금 벗어나서 각 권마다 독특한 소재를 선택해 한 것과 이야기 전개 방법이 조금씩 다른 것이 아이들이 덜 지루해 하면서 한권씩 읽어나갈 수 있는 재미가 있겠더라구요.
시리즈물을 읽으면서 단행본을 읽는 느낌이랄까요? ^^*
매직트리가 역사와 사회, 일부 과학 부분의 지식과 연결하여 독서의 재미와 지식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챕터북이라면,
잭파일은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추리 과정을 통해 생각하는 방법을 배워볼 수 있는 챕터북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특히 우리 나라 교육 환경에서 부족하기 쉬운 '색다른 시각'으로 사건, 사물을 바라보는 방법을 잭을 통해 느낄 수 있는 거죠.
저는 아이와 함께 한권 읽으면서 제가 먼저 왕팬이 되어 버렸구요,
아이도 무척 재미있어 했어요. 남자아이인데 주니비는 재미없다고 해서 고민하고 있었거든요.
며칠 전에 보니까 '잭의 미스테리 파일'이라는 제목으로 한글판도 나왔던데요. 그것도 같이 구입하려구요.
영어책을 사면 한글책도 함께 주는 행사가 있어서... 그걸 이용해 볼까 싶기도 하구요 ㅎㅎ ^^
암튼 잭파일 조~~옿습니다!!!
주니비, 매직 모두 실패하고 잭파일 하나건졌답니다...^^
jigsaw 랑 jack file이랑 비교하면 아무래도 직소가 좀 더 쉬운것 같은데 ....
흥미랄까 그런걸 본다면 잭이 더 나을까요?
댓글 달아주시는 고마운 분들땜에 또 고민이 생겼네요.^^
제 딸도 매직..보다 잭 파일을 더 좋아합니다. 물론 매직을 하고 넘어간 단계에서였기때문일것 같지만요.일단 매직을 28권까지 보셨고 쥬니비가 그저그러니...좋아할 것 같네요.
그런데..1학년이면 좀 이르지 않나 하는 생각도 약간 듭니다.^^ 2.0초반 단계에 다른 책들도 재미있는 것 많아요.^^Otto, Horrible Harry, jigsaw등등등...^^ 조금 더 밞아주시고 가심 어떨까요.. 잭파일은 2.0 중반에서 3.0 초반까지니까..
저희 딸은 매직트리하우스보다 잭파일을 훨씬 좋아하네요. 제가 보기에도 매직이 다소 단조로운 느낌이 있는 반면 잭파일은 흥미요소가 더해진 것 같아요. 저희 딸은 판타지나 과학류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도 저희 집에서는 잭파일이 대박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