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재아빠님 감사합니다.
요 며칠간 신랑이랑 갈등이 많았습니다. 좋아하는 책을 읽혀야지 왜 지루하고 어려운 책으로 애를 잡으려 하냐는 거지요.
전집 다 샀는데 그거 아까워서라도 한번더 디밀어 봐야겠습니다.
2권 하셨으면 일단 4권까지 해 보시고요. 아이가 듣기에 어느정도 노출이 많이 되어 있으니 처음에는 너무 학습위주로 하시기 보다는 그냥 테이프 듣고 흥미를 가지는 선에서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4권에서 보물이 어디에 있는지 듣고 맞추어 보라고 해 보십시오. 고래 모양의 섬에 고래 눈 밑에 있다는 것을 만재가 알아 듣고 이야기 할때 제가 무진장 많은 칭찬을 해 주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좀 쉽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니깐 초반부 몇 권이 좀 힘이 들어 갑니다. 저도 작년에 하루에 2챕터 단위로 조금씩 하나가 나중에 한권씩 했습니다. 매직으로 좀 더 해 보시다가 도저히 아니다 싶으면 신나는 zack files, atoz 미스테리 등 (kglass님의 챕터북들) 다른 챕터북을 진행해 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 헨리엔멋지는 그만 하시고 다른 책으로 하시는 것 맞다고 생각됩니다. 그것 맨날 보면 거기에서 멈추고 더 이상 올라가지 못합니다.매직이나 기타 챕터북이 영 맞지 않을때 "어스번"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