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표준 영어 엑센트 포기 못할것 같아요.
아무리 내용이 좋아도 필리핀 영어발음 듣기 저는 고역이더군요.
일본 발음도 그렇고...되도록 액센트 없는 표준 영어 구사하는걸 목표로 해야할것 같아요.
우리 때(386)는 발음 좋은 사람들이 흔치 않았어요..
그래서 자식 세대는 우리 때와 달라야하지 않을까 생각해요..
우리 아이들 세대는 우리 때랑 또 달라서 부모가 어릴때 해주기에 따라서 거의 액센트가 느껴지지않는 영어도 구사할수 있지 않을까요?
일본도 세대에 따라 영어 발음 차이가 확 차이가 난다던대요..
요즘은 한국에도 원어민 선생님들 너무 많고(386때는 평화봉사단이나 선교사 아니면 외국인 드물었죠)
좋은 교재 테입 시디 너무 너무 많으니까, 벌써 우리 아이 영어발음 포기하고 싶지 않아요..
저는 발음은 한번 버리면 교정하기 어려우니 어릴때 잘 잡을수 있게 정말 신경 많이 쓰고 있습니다..
물론 아무리 발음 좋아도 자신이 하고싶은 말 표현을 못하거나, 교육 받지 못한 영어를 써서는 안되겠죠.
한국내에서 세계적 수준 영어교육 할수 있다고 믿습니다~
자신이 하고싶은 말을 다 표현할 수 있는 영어를 구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답은 책을 많이 읽어야 합니다. 많이라고 하니깐 대충 몇10권정도 생각하실지 모르겠는데 최소한 쟝르구분없이 paperback 몇백권이상 읽을 각오하지 아니하고 영어 잘 할 생각 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외운거 암송하는 것이 아니고 자기생각이 담긴영어를 대화를 통하든 많이 토해 보야야만 유창성이 확보됩니다. 그러치 아니하면 더듬더듬영어를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영어를 위해서 유학 갈 필요는 없지요. 영어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2권(하얀전쟁, 은마는 돌아오지않는다)이상을 집필하신 안정효씨는 유학파도 아닌데 원어민보다 더 훌륭한 영어를 구사하십니다. 원어민보다 훨씬 많은량의 현대물, 고전물을 읽으셨다는군요.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공감이 갑니다.
요즘 미국교과서 테잎을 들으면서 좀더 더 이해가 됩니다. 정말 다양한 나라의 엑센트를 포함시키고 있더군요. 개정 토익에서도 역시 미국,캐나다 영어 발음에서 벗어나 다양한 영어권의 발음이 들어갔잖아요?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다 표현할 수 있는 영어라.. 유창성이라고도 볼수 있겠죠!
게다가 잘 교육받은 이들의 언어라..
그런 의미에서 어려서의 유학보다는 교육받은 이들이 모이는 대학때 유학가는 것을 권하는 이들도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