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이가 7세 이긴 한데 이렇게 한답니다.
학원 수업이 50분 수업이라면
이런식으로 수업을 짜거든요.
100 워드를 한 두 장씩 풀고
아직 울 아이는 어려서 파닉스를 떼는 중이라서
scholastic phonics A단계를 매일 두 장씩 테잎과 함께 풀고
싸이트워드 25권짜리 쑥쑥에서 파는 게 있어요.
하루에 한 권씩 그거 듣고 워크북 쓰고 읽고 싸이트 워드 받아쓰기
예전에 사 놓은 기탄영어디단계로 대화랑 집중 듣기(두권 남아서 다 끝나면 백팩이나 레츠고 생각중)
아이가 워낙 듣기 평가를 좋아해서 꼭 해야해요 ^^
longman에서 나온 children's dictionary 씨디 듣고
아이가 좋아하는 숨은 그림 찾기
이런식으로 하고 있는데
소요 시간은 40-50분 정도
아이는 잠깐 잠깐 하고 또 다른 교재들로 넘어가기 때문에 지겨워하거나 하진 않구요.
다행이 파닉스 부분에 쓰는 게 나오는데 쓰는 걸 그다지 싫어하지 않아서 잘 하고 있답니다.
사이사이에 나오는 간단한 책 읽기 하고
영어 동화책 읽기 100권하면 작은 선물 주기로 약속하고
대신 월-토 빠지지 않게 한답니다.
대신 아이가 집에 있는 동안엔 무조건 흘려듣기 할 수 있도록
영어 동화 씨디나 레츠 씽 레츠 챈트 같은 테입 돌려가면서 많이 노출 시키죠.
제 생각에 아이의 수준일라면....
기본적으로 코스북(스피킹 연습이 될 수 있도록)이랑 리딩북 또는 챕터북을 병행하시면서
듣기 많이 할 수 있도록 엄마가 부지런을 좀 떨구요.
100 워드 책으로 아이의 단계에 맞게 학습지처럼 매일 조금씩 풀게 하는 것도 괜찮을 듯해요.
듣기는 집중 듣기와 흘려 듣기로 나눠서 해 주셔도 좋은데
리딩북을 하나 정하셔서 제 아이보단 수준이 있으니 워크북 같이 딸린 걸로 같이해도 될 거 같으네요.
전 말하기 듣기 쓰기 읽기가 골고루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코스북 리딩북 100워드 책 같이 들어가야 효과적일 거 같네요.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