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 3학년때 camp korea에서 하는 2주간 국내캠프에 처음 보냈었습니다. 처음이라 저도 짧고 국내캠프를 선택했었는데요, 영어를 배우는 목적과 처음 집에서 오랫동안 나가있어본다는 경험이 중요했던 것 같습니다. camp korea는 국내 캠프 중에선 가장 오랜 역사와 운영 노하우가 있고 선생과 진행요원수가 많아서 안전이 가장 나은 듯하여 제가 고심해서 고른 캠프였구요, 제가 고샘했던 면에선 만족했었다고 생각합니다. 하루하루의 프로그램이 알차고 재미있게 다양하게 돌아갔던 것 같아요. 외국인 선생님들도 캠프에 여러번 참여해서 아주 익숙하게 운영하시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전부 현직 교사들로 알고 있구요. 영어가 그 짧은 기간동안 크게 늘었다는 느낌은 받을 수 없지만 영어로만 진행하는 캠프도 재미있고 즐거웠다는 추억을 가지게 됐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또 가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단 아무래도 단체급식이다보니 밥이 맛이 없었다고는 했는데 그거야 어디를 보낸들 집에서보단 맛없고 입맛에 맞을수가 없었을 것 같아요. 해서 편식이 심한 아이만 아니라면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