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는 유치원 안다니고 있는데요..오전에는 영어 공부랑..기탄 책 공부하고요..12시 부터는 피아노..미술..수영 이렇게 하는데요..초에는 고생좀 하실거예요..우리아이가..친구가 없어서..친구문제만 아니면..유치원 보낼돈으로..피아노 미술 하고도 남으니까요..
저도 첨에는 오전에 도서관가고..운동하고 그럴려고 했는데..정말 아이들이 없어요..아이가 넘 외로워 해요..친구들이라 함은..보통 유치원 친구들인데..이상하게..정말이지 친구들이 없어서 넘 애를 먹었네요..고민끝에..
..저는 동네..아이들이 많이 다니는 미술학원서..2시간 그림그리고요..동네 피아노 학원 동네에 수영장이 있어서..강습받구요..지금은 그럭저럭 적응이 된듯해요..
저희둘째 아이는 제가 일하니까 어쩔수 없이 7세반에 들어갔는데요~~~
사실 큰애도 무척 유치원을 싫어했답니다..~~주변에서 학교생활도 못하겠다 할정도로 심각히...
근데 막상 큰애 초등학교 들어가서 엄청 생활 잘하구요 범생이에요..(약간은 책임감이 없는것 같으나~~)
둘째도 역시 6살때까지 제가 데리고 산책도 하고 책읽고 그림그리고~~
현수맘님이 직장 생활 안하신다면 ~아이가 가기 싫어 한다면 (아이와 진지한 대화)~~
굳이 보내실 필요가 있을까요??
책에서 즐거움 찾고 엄마가 충분히 놀아줄 처지가 된다면요~~~
오전에는 엄마랑 도서관 가고 오후에 놀이터에서 자유롭게 놀리심이~~~
전 봄 되면 쑥깨러,동산에 진달래 꽃따러 올챙이 보러 다니고 그랩답니다~~
아이의 의견에 귀기울이심도 괜찮을듯~~
현수맘님 아이가 더 따뜻한 아이로 자라기를 바라며~~`
지금은 미국으로 이민 간 조카가 유치원에 적응을 못해서 몇 번을 다니다 말고 또 다른 곳
다니다 말고 하다 결국은 유치원 안다니고 초등 들어 갔는데 너무너무 적응 잘해서
매일 선생님께 칭찬 받고 친구사이에서도 인기짱이었죠.
조카에겐 유치원이 안맞았었나봐요.
아이들 어수선하고 떠드는게 싫었다 하더군요.
저의 언니도 걱정 많이 했었는데 정말 다행이었죠.
조카는 그냥 좋아하지 않는다 정도가 아니라 좀 심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