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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이런아이에게도 집중듣기가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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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댓글쓰기 본문보기

  • 초2맘이
  • |
  • 2007-05-17 09:58
답댓글

7세엄마님의 아이나 저의 아이나 영어를 즐겨하는 것 같습니다.

정말 다행이죠? 영어를 학습으로 생각하기 시작하면 들리지도 않고, 책을 쳐다 보기만 해도 알레르기 반응을 이르키는 아이들이 많은 것을 보면 저나 7세 엄마님은 그래도 행복한 편이 아닐까요?

참고로 학원 선생님이 저에게 조언을 해주시더라구요.

저의 영어 발음이 유창하지 않다면, 아이와 영어로 대화하는 것은 그다지 좋지 않다구요..

무의식중에 저의 발음을 아이가 익혀나갈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저는 대화를 하기보다는 DVD를 같이 보며 함께 웃어 준다거나, 팝송을 틀어놓고 각자의 책을

읽는 등의 행동으로 아이가 영어를 접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답니다.

너무 영어 영어 하는 것이 영어를 즐기는 아이에게 혹시 나쁜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해서요.

마지막으로

듣기 능력이 된다면, 괜찮은 기관에서 영어 테스트를 받아보세요.

갠적으로 영국문화원을 추천하는데요,

아직 나이가 어리니, 원어민과의 대화를 통해 아이의 영어 발음과 듣기 능력이 어느정도 인가를 알아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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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세엄마
  • |
  • 2007-05-16 18:23
답댓글

puppycat님 아이도 그랬군요. 아마 이런 성향의 아이들이 있나봅니다. 울애도 자막없이 줄곧보다

어찌 잘못해서 영어자막보기 해줬더니 자기가 놓친 부분을 찾아내며 좋아라~하더라구요.

또 자막을 보여주니까 빠르게 읽는 능력도 더 커졌구요. 그냥 이런식으로 집중듣기 따로 안하면서

진행되도 되겠죠? 아이들 나름의 방법이 다 따로 있나봐요. 엄마가 너무 연연해하지 말아야함을 또 느끼고

가네요. 두분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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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2맘이
  • |
  • 2007-05-16 09:39
답댓글

읽어보니 저희아이와 비슷한 성향을 가지고 있네요.

마다카스카, 스타워즈 등 DVD는 초2인 저희 아이가 즐겨보던 DVD 입니다.

학교에 가지 않는날은 동일한 DVD를 10번도 보았습니다. 한번은 영어자막모드로, 한번은 자막없이.

반복해가면서 보더군요. 

그래서 왜저럴까 했는데,.. 어느날 아이가 스타워즈 DVD를 영어자막모드로 보다가 정지시켜놓고

전자사전으로 대사 중간에 나오는 단어중에 자신이 모르는 단어를 찾고 있더라구요.

어쨋든 그러한 과정을 통해 습득한 저희 아이의 영어 실력은 비교적 좋은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저는 어렸을때 틀어주었던 위씽 시리즈 비디오를 역으로 함께 보기를 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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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화
  • |
  • 2007-05-15 09:53
답댓글

일방적으로 들으면서 학습의 효과를 원하는 스타일이 아니고, 자연스럽게 대화나누고 실생활에서 엄마와

함께하는것을 더 좋아하는 성향인듯싶습니다.듣기는 공부의 방법이겠고, 말도 잘 하여야겠죠. 어른들도 영어회화할때 알아는 듣는데 입에서 잘 안떨어진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잖아요. 듣고 따라하는것은 올바른 문장에 대한 입의 습관붙임을 위하는게 아닐까요? 영어공부의 한 방법이죠.(학습의 방법)

그것과 병행하여 진짜 중요시 해야할것은 실생활에서 쓰이는 체험적 영어죠. 부딫혀서, 써야하는

어디 외국에 똑 떨어져.. 배가 무지 고파서 햄버거 하나 사먹으려고 써야하는, 영어가 수단이 되어 어떤 목적을 이루는 영어... 엄마께서 대사 외우고 실생활에서 써먹고 틀리는대로 쓰기도 하고 그러신다고 했는데

정말, 잘 하시는듯 싶네요. 전 걱정 없을듯 싶습니다. 아이가 테잎 듣는 방법을 싫어한다면, 파주영어마을에

자주 가야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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