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이라면 사실 책을 고르거나 비디오를 고르는것도 어려울것 같아요.
수준이 까이유 수준이라도 내용을 보면 유치원생 용이니 너무 유치하고 우습다고 생각할 수도 있구요.
책도 아이의 실력과 정신적인 성숙도가 다르니, 너무 쉬운책은 유치하고 자존심 상하게 생각할 수도 있을것같아요. 저는 학원 안보내고 3년째 littlefox.co.kr만 활용합니다.
좋은 동화와 동요가 넘쳐요.
아주쉬운 기본 회화 부터 생활 회화가 재미있는 스토리와 그림으로 되어 있구요.
세계 명작이나 과학, 사회, 역사도 풍부합니다.
저희 아이들은 피노키오나 오즈의 마법사를 여기서 본 후 책을 읽더군요.
꼭, 한번 들어가보시고, 특히, 활용수기를 많이 읽어보세요.
정말 공부 열심히 하는 아이들 많아요. 자기가 어떻게 공부하는지 적어놓고요.
영어 일기쓰기 도 열심히 하더라구요.
저희 아이들은 그 실력은 안되지만, 많은 도움 될겁니다.
저는 쑥쑥에 입문한지 6개월미만이고 본격적으로 쑥쑥을 탐구한지는 3개월정도된것 같네요.
첨에는 게시판글을 읽는것도 어지러웠습니다,.... 뭔말인지도 모르겠고....
올2월한달동안 쑥쑥의 지난글들을 읽고 또읽고 하면서 저와 제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3월 새학기에 들어서면서 실천하기 시작하였습니다.
3월한달동안은 흘려듣기 3시간이상을 하였습니다.
하다보니 오디오교재 많이 부족하여 여기저기서 많이도 사들였습니다.
4월부터 책을 같이 읽어나가고 있는데 아이가 뜻을 궁금해 하여 참으로 힘들었습니다.
제가 해석해줄수 없는 부분이 많았거든요. 그래서 잠시 슬럼프가 찾아왔는데
다시 흘려듣기를 병행하며 집중듣기를 시작헀습니다. 놀랍게도 아이가 책을 이해한달까요
책을 즐긴다고 해야할까 요. 책읽기가 예전처럼 힘들지도 않고 새로운 책을 들이밀어도
거부감이 없습니다. 자주 나오는 단어는 철자도 익히구요. 아직 갈길이 멀지만
이런 경우도 있다 참고하시라고 올립니다.
참고로 저희 아이는 초등 2학년이고 영어라고는 어린이집에서 일주일에 한시간정도
배운 영어가 전부랍니다, 알파벳도 몰랐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