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태규언니! 반가워요^^ 아직 미국에 계신가보네요~ 태규가 벌써 Garfield를 읽고 킬킬거린단말입니까?? 이런 ~~제 딸에게도 한 번 시도해 봐야되겠네요. 저만 보고 있었는데 ^^
말씀하신 Calvin and Hobbes 너무 궁금하네요. 바로 확인 들어갑니다.~휘리릭~
kglass 님, 오랜만이예요. 요즘 올리시는 챕터북에 대한 글들 보고 감동중입니다.
만화책은 Calvin and Hobbes 추천드려요. 이거랑 아래에서 말씀하신 Garfield.
이 두가지는 킬킬거리며 코를 박고 봅니다.
저희아이는 틴틴 한번 빌려왔더니 아직 너무 어려서인지 재미없어 하더라구요.
Calvin and Hobbes는 이곳 교실에도 비치되어 있으니 만화책 치고는 괜찮은거 같아요.
kglass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틴틴을 제대로 볼려면 사실 좀 더 많은 배경지식을 가진 고학년쯤이 맞다고 봅니다.
그래도 도서관에 갔다하면 땡땡이를 붙잡고 있으니 할 수 없이 몇 권을 사줬습니다.
제 아이가 지가 좋아하면 수준을 가리지 않고 보는 경향이 있어서요.^^;
그래서 엄마가 배경을 좀 설명해 주면서 보는데 7세때부터 시작된 '땡땡사랑'이 아직도 식을 줄 모릅니다.^^
참, Time Warp Trio가 만화책으로도 나오는 것 같은데 이건 괜찮을 듯 싶기는 한데 제가 직접 보지는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Time Warp Trio 시리즈는 내용이 괜찮거든요. 작가는 제가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이기도 하고. 한번 살펴보세요. 얼마전까지는 ebs에서도 만화로 방송해줬는데 지금도 하는지는 모르겠네요.
가필드 재미있어요. 저는 3권 한데 묶인 두툼한 걸로 한 권 사봤는데 재미는 있어요. 그런데 기본적으로 4컷 만화가 가지는 한계랄까.... 워낙 비약이 많고 내용 자체가 아이들 게 아니라서 영어를 안다고 재미가 느껴지는 건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현재 미국 초 3학년 과정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학원에서서는 가필드가 나오는 만화를 권하셨는데요...
제가 그쪽으로는 아는 것이 없어서...
선배분들의 자문을 구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