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그정도 열성으로 해주신 걸 보니 엄마표로 강추합니다.
1.스토리북/넌픽션(과학이나 true stories:영어서점가셔서 문의하삼) , 테잎 열심히 듣고 읽게 하시고, 아래 somebody님 말씀처럼
- 독해: 내용에 대한 퀴즈내시고(우리말로든 영어로든 상관없어요(사실 영어로 할 수 있음 더 좋죠!!), 아이가 얼마나 이해를 했나응 점검하는 차원에서)
- 어휘/writing: 중요 단어어의 문장을 뽑아(중요단어의 문장 몇개를 절해서) 몇번 읽고,
다시 워크시트 만들어서 ( )로 비워놓고 채워넣기
중요한 단어로 문장 만들어보기(writing의 기초임다.-아이가 이부분이 약한 것 같네요. 다른 아이들도 그래요.) 등의 활동하시고
-문법: 스토리북을 더 많이 읽히신 후에 (1년 정도 후) 문법 교재를 따로 이용해보세요.
스토리북등을 통하여 문장을 많이 아는 아이들은 문법 공부할 때 진도 술술 넘어갑니다.
그만큼 문법이 쉬워집니다.
2. 파닉스는 롱바울(장모음)이 끝나면 보통 아이들 99%가 단모음과 장모음을 헷갈려합니다.
반복하여 다른 교재로 한번더 해야 합니다. 아니면 주구장창 스토리북을 많이 읽히세요. (책많이 읽히면 해결되는 부분도 있습니다.그러나 종국에 가서는 정리차원에서 한번더 짧게 교재를 이용하는 경우도 있삼.)
3. 미국 reading 교과서를 2학년까지 했단 말씀이세요?
미 교과서 (읽기만 봤을때)는 활용방법이 우리가 교과서만을 보았을 때와 교사매뉴얼을 같이 보았을 때가 천지차이입니다. 또 student book(교과서)을 읽기만 하느냐 workbook(또는 practice book)을 병행하는냐도 마찬가지입니다. workbook에는 읽기뿐만 아니라 중요 어휘로 문장만들기, 파닉스연습, 글쓰기, 본 스토리 분석하기등의 활동이 있습니다. 따라서 반드시 workbook을 꼼꼼하게 병행 하실 것을 권해드려요.
4.writing를 잘하기 위해서는 (지금 자녀분의 수준에서는) 읽기 수준보다 낮은 문장(스토리북)을 많이 읽고, 문장 만드는 연습을 많이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문장(sentence)이 모여 문단(paragraph)이 되고 문단이 모여 한편의 글(essay 등)이 되잖습니까?
문장 만드는 연습은
(1)그림을 주고 문장을 만드시오.
(2)먼저 어떤 주제에 대해 그림을 먼저 그리고 그 그림을 설명하는 문장을 만드시오.
(3)단어를 주고 문장을 만드시오.
(4)어떤 스토리를 시간순서대로 요약하시오. first, second, third,...and last...
등의 많은 방법이 있습니다. (시중의 writing 교재를 살펴보삼!)
writing을 잘하는 아이들은 타고난 성향도 있지만 쓰고자할 때 자유자재로 문장을 만들수 있도록 그 이전에 많이 입력해 놓은 아이들, 즉 많~~이 읽은 아이들입니다. 쓰기를 잘 하기 위해서는 읽기 수준을 무조건 높이는 것을 목표로 두지 않고 쉽고 간단한 읽기를 많이 하여 쓰기 기초를 탄탄하게 해놓아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결국은 임정욱님 말씀처럼 한곳(수능?)에서 만나므로 서두르지 마시고 토대를 튼튼히 하세요.
아니면 아예 쓰기는 머리 커서 시킨다는 차원에서 지금은 읽기만 열라 시키는 방법도 있습니다.
제 아이는 어떠냐구요? 미국 리딩 교과서를 프랙티스북과 함께 천천히 하고 있습니다. 국어 쓰기도 부족한 아이라 영어 쓰기도 크게 기대하지 않습니다. 엄마표라 성실하지 않은 것이 흠이라면 흠이지요. 흠~
드리고 싶은 말씀은 삐리리! 선생(교재비도 그렇고 결국은 엄마가 또 봐주셔야하니)보다는 엄마표 권유드립니다.
끝
저도 3학년 남자아이를 둔 엄마예요! 제가 영어교육에 16년을 일하다보니 저희 아이도 원어민학원,학습지 고루 섭렵했죠 시켜보면 모두 프로그램마다 장단점이 있어요 저는 초 3학년아이의 영어는 4가지 듣고,말하고,읽고,쓰기가 모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영어라는건 엄마의 노력과 아이의 언어감각과 꾸준히 끊기지 않고 영어에 노출을 시켜주는것이 중요한것 같아요. 전 지금 아이에게 다른 프로그램은 중지시키고 AMS라는 자동기억 시스템으로 영어를 시키고 있어요. 그 프로그램은 유치원영어부터 초등영어 중학단어와 문법을 회화식으로 그리고 고등 수능단어, 수능문제 ,토익 등 다양한 장르를 반복적으로 시키는 시스템인데요 일반 학습지는 소리로만 듣쟎아요 이건 영상과 문자가 함께 과학적으로 설계되어 나온답니다.
이프로그램은 학습지와 마찬가지로 엄마의 노력이 수반되는데 충분히 아이에게 잘해주실분같네요 저는 이프로그램이 아주 만족스러워요 혹시 이프로그램에 궁금하시면 저에게 메일을 주세요 최선을 다해 이야기해드릴께요 [email protected]
지나가다 꼭 말씀드리고 싶어서 멈추어 봅니다. 댁의 아이처럼 "귀한"바탕으로 영어를 익힌 학생에게 *선생 파닉스는 언감생심입니다.
"쥬피터"님 글 읽어보아도 그렇고, 철자에 약한 아이라도 학년 돌라가면 '터득'하는 시점이 있으니 그깟 철자에 혹하여 귀한 영어자산을 흐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처음부터 학습지를 했다면 모를까 이제 새삼 그 시스템으로 간다는 것은 효율이 없다고 봅니다. 아래 썸바디님 조언처럼 해보시구요 문법이나 받아쓰기는 리딩북으로 하지 마시고(책을 싫어하게 될 것 같아요...) 코스북으로 시도해 보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엄마가 일목요연하게 지도하기 쉬운 코스북이 Let's Go인 것 같은데 살펴보시길 권합니다.
아이에게 영어는 학습이라는 개념을 심어주지 마세요. 공부가 아닌 아이가 자연스럽게 한국어 처럼 읽고 구사해 나가야 하는 언어라는 의미로 다가 갈수 있도록 해야 할 것 같네요. 솔직히 성인에게도 테입듣고 뭔말인지 쓰라고 하면 제대로 쓰실분 몇 안될겁니다. 아이가 아이 수준에 맞게 잘하고 있다라는 생각이네요.이곳 님 또래아이 초등학교 아이들도 문법 제대로 잘 못합니다. 롱바울 숏바울도 마찮가지지요. 어른들도 틀리는데 말해 무엇할까요. 작문도 마찮가지입니다.
제 남편 글을 정말 잘 쓰는 사람입니다. 남편이 늘 제게 강조하는 것은 많은 독서량입니다. 작문에 기초이지요. 물론 문법도 책을 통해 정리가 됩니다. 미국에 있는 아이들도 작문때문에 많은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하지만 읽기와 쓰기 또한 부모와 토론 하는 시간을 꾸준히 갖다보면 시간이 걸려 그렇지 문제가 조금씩 해결이 됩니다. 너무 조급해 하지 마시고 아이가 즐기면서 배울수 있도록 배려해 주세요.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책과 관련된 테입을 반복해 아이와 함께 들으시구요. 엄마와 함께 책 많이 읽고 자연스럽게 책에 관련된 얘기를 영어로 질문하면서 나누시는 거에요.또한 책과 연관된 퀴즈놀이를 하면서 책에 대해 이해를 했는지 체크하면서 넘어가지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아이가 책을 별로 좋아하지 않으면 잠들기 전 엄마와 쉬운 책을 골라 엄마에게 동화책 읽어주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제아이가 조금 더 크면 엄마와 동생에게 책읽거 주는 시간을 갖을려고 준비중이지요.
참고로 발음에 너무 연연해 하지 마세요. 제 미국인 친구들 한단어 가지고 서로 다르게 발음하구요. 아이가 만나는 영어 구사자들도 모두 완벽한 발음을 가지고 대화를 나누지 않습니다. 많은 다양한 인종의 영어 구사자를 만날 아이에게 중요한 것은요 , 가지각색으로 발음하는 사람들의 대화를 이해할수 있는 능력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제 발음 완벽하지 않지만 외국인 친구들이 다 이해 하고 커뮤니케이션 가능합니다. 완벽한 발음을 가진 사람은 아무도 없으니 아이에게 칭찬으로 격려하면서 다시 한번 엄마표 영어 열심히 해보시길 화이팅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