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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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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6-16 12:50
잘 담아갑니다.
- 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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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6-16 12:49
잘 담아갑니다.
- 최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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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6-16 12:47
잘 담아갑니다.
- 성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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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6-01 23:42
잘 담아갑니다.
- 뫼비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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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2-02 15:15
제 얘기 같네요 남자아이라 학년이 올라갈수록 어렵네요....오학년인데요 선행을 해서인지 수학자가 되겠다고합니다 이러다 말겠죠힘든하루입니다선생님과정반대로 키웠네요시작은 제가 했는데 이제는 아이가 계속하겠다고하네요 수학을요....
- 수유승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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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31 23:30
가슴을 콕콕 찌르는 글임다. 세상 누구보다도 엄마한테만은 마음을 탁 내려놓고 아무말이든지 할수 있어야하는데.... 그게 부모일터인데..... 하는 생각이 들게 하네요.... 그래야 사춘기도 무난할 것이고.... 나중에 노년이 행복할 거 같구여..... 우리 아이들은 어떨까?? 하는 의문이 들게 하는 글임다. 좋은 글 감사함다....
- 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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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12 14:53
섬세하려면 그렇게 해야 하는군요.
반성하면서 읽어보니, 저는 폭력엄마였네요.
감사합니다.
- 미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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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21 16:19
아이들을 집에서 가르치(?)며 정말이지 많은 날들, 많은 시간을 화내고 짜증을 부렸습니다.
욕심때문 이겠죠. 오늘 처음 글을 읽었네요. 그동안 영어게시판만 애용해서.
가슴이 멍해지고 등이 오싹할 정도로 부끄럽습니다.
자주 들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