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을 콕콕 찌르는 글임다. 세상 누구보다도 엄마한테만은 마음을 탁 내려놓고 아무말이든지 할수 있어야하는데.... 그게 부모일터인데..... 하는 생각이 들게 하네요.... 그래야 사춘기도 무난할 것이고.... 나중에 노년이 행복할 거 같구여..... 우리 아이들은 어떨까?? 하는 의문이 들게 하는 글임다. 좋은 글 감사함다....
섬세하려면 그렇게 해야 하는군요.
반성하면서 읽어보니, 저는 폭력엄마였네요.
감사합니다.
아이들을 집에서 가르치(?)며 정말이지 많은 날들, 많은 시간을 화내고 짜증을 부렸습니다.
욕심때문 이겠죠. 오늘 처음 글을 읽었네요. 그동안 영어게시판만 애용해서.
가슴이 멍해지고 등이 오싹할 정도로 부끄럽습니다.
자주 들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