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영어 과제를 내주나 보네요. 저는 과제 보담도 영어 말하기 대회 원고를 선생님께 부탁한 적이 있는데 많이 귀찮았을까요? 원고는 한글로 써서 보내기는 했지만 영작은 영어 선생님이시니까 준비를 해 주셨는데 좀 미안한 마음은 있었죠. 그래도 엄마들이 영어에 무지한 경우는 선생님께 부탁 할수 밖에없더라구요. 지속적인 부탁이 아니라면 들어주시고 수업에 방해 될 정도라면 아이에게 말을 하세요. 엄마들도 선생님 힘들게 부탁하지는 않을거에요.
저도 공부방을 하는데 엄마들의 요구사항이 참 많더군요..거기다 다른 학원이나 학습지도 비교해가면서..그렇다고 고집만 내세워 우리 공부방은 한시간 수업에 숙제까지 봐줄수 없다고 할수도 없고.. 전.. 떠들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수업 외에 거실에 탁자를 하나더 준비해서 숙제를 하고 가게 합니다..원하는 사람에 한해서요..그리고 모르는거 있음 잠깐씩 짬을내서 숙제를 봐주고 있어요.. 특히 영어는 엄마들이 잘모르시니까 집에서 봐줄수가 없잖아요..그래서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하기는 하는데..너무 단호한 거절보다는 조금씩 봐주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공부방이라는게 가까운곳에 있으니까 언제든지 물어볼수 있는 장점이 있잖아요.. 하다가 모르는거 있음 전화나 방문으로 물어보라고 하시는건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