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sic Starts 괜찮아요. 필요하시면 씨디도 구입할 수 있구요..
리딩레벨은 3.0~4.0 이라고 하는데요, 아이들이 어휘의 압박을 받지 않으면서 명작을 즐기기에 추천할 만 하더라구요..물론 원작을 읽으면야 더욱 좋겠지만, 너무 부담되지 않는 수준에서 클래식을 시작하기엔
분량, 문장, 어휘 등등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옥스퍼드 북웜 시리즈는 잘 모르겠는데, 제가 최근에 읽은 <영어 초등 5학년에 시작해도...>하는 책에선
아이가 이 시리즈를 읽었다고 소개되어 있더라구요...이 시리즈는 레벨별로 구성되어 있으니, 맞는 단계를 선택해서 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겠지요..
사실 클래식은 우리나라 출판사 것도 몇가지 있는데요, 시사명작 스프링인가 하는 것도 있고, 해피 리더스 시리즈도 레벨별로 있어요.. 해피 리더스는 씨디 포함 가격이 6000원 정도라서 저렴하구요..(하지만 분량이나 내용면에선 클래식 스타츠가 낫습니다...)
펭귄 리더스에도 축약된 클래식들이 제한된 어휘로 쓰여진 것들이 레벨별로 있어
처음 접하는 명작으론 괜찮은데, 글씨가 워낙 작아서 아이들 읽기용으론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제 생각으론 어느 것으로 시작하든 별 문제는 없을 것 같은데요, 제 주변에 보니 남자아이들은
명작을 그닥 즐기지 않던데...아드님이 몇학년인가요??
아이가 책읽기를 즐긴다니 영어로 클래식을 접하는 즐거움에 빠질 수 있었음 좋겠네요..(제 딸은 초4인데 유독 클래식을 좋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