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스콜라스틱 껏만 봐서요.
킴앤존슨 가서 검색하시면 미리 볼 수 있거든요. 한 번 가셔서 봐도 될 듯하네요.
쓰기를 좋아해야 스콜라스틱이 괜찮을 듯 싶어요.
K단계는 쓰기가 많은 편이 아니어서 또 자음의 음가라 별 무리 없이 잘 따라 오지만
쓰기의 양이 적은 편입니다..
A단계는 모음과 이중모음, 이중자음 같은 게 나오고
자연스레 단계가 높아져서 아이들이 그렇게 힘들어하진 않지만
쓰는 부분이 K단계에 비해선 조금 늘어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답니다.
B단계는 좀 더 깊이 들어가는데 K,A보다는 단계가 꽤 어려워지는 편이어서
아이가 따라오는 걸 보고 B단계로 넘어가셔야 할 듯합니다.
무엇보다 스콜라스틱 파닉스가 좋은 점은
제가 몇 아이들과 함께 해 본 결과
워낙 유명하다보니 교재 사이의 연관성이 높아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지기 때문에
K단계에서 하는 게 또 A단계에 나오고 그래서 따로 따로 떨어져 있단 느낌이 들진 않다는 것
또 하나는 거기에 책 만들기가 있어서 찢어서 읽을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이 교재만 잘 해내어도 싸이트워드를 잘 알 수 있다는 것
좀 더 보충을 하시려면 sight word reader 25 와 함께 하시면 아마 더 빠르실 거 같구요.
또 좀 쉬운 영영 사전 (단어랑 그림만 된 것)으로
K단계 음가를 할 때
a가 나오면 영영 사전에 같이 발음되는 단어를 한 번 미리 읽어주시고
따라 읽기를 시키시면 금방 따라오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sight word reader와 쉬운 그림영영사전을 병행하시면 더 좋을 듯하네요.
알파벳 차트도 도움이 되더라구요.
7세 아이도 지금 a단계를 거의 끝내가는데
웬만한 싸이트워드는 다 알고 간단한 쉬운 책을 읽게 되더라구요.
대신 쓰기를 넘 싫어하는 경우엔 엄마가 조절을 해 주시면 좋구요.
매일 2장 이런 식으로 나가시되 영영사전이나 동화책, 싸이트 워드 책을 같이 병행해서
지겹지 않도록 유도하시는 게 좋겠네요.
도움이 되시길...
B단계 정도엔 단어 찾아내기도 있거든요. 조합해서 real word를 찾아내기와 단어를 이용해서 문장쓰기 같은 게 있는데 그런 부분은 아이에 맞게 건너뛰시거나 아예 가르쳐 주시거나 해서도 되니까요.